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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 혼합복식

    • 시상대 나란히 오른 南·北 '빅토리 셀피'

      30일(현지시간)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경기가 열린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4. 각각 동메달과 은메달을 따낸 남북 선수들이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의 오성홍기를 중심으로 인공기와 태극기가 차례로 게양된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신유빈(2...

      2024.07.31 18:13

      시상대 나란히 오른 南·北 '빅토리 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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