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혼합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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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가 해냈다…탁구 혼합복식 12년 만에 메달
한국 탁구가 12년 만에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내며 부활을 알렸다. 주인공은 신유빈(20)과 임종훈(27)이었다.신유빈-임종훈이 손잡은 한국 탁구 혼합복식 대표팀은 30일 프랑스 파리 사우스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홍콩의...
2024.07.3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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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팬 일방적 응원에도 못 막았다…신유빈-임종훈 '동메달' 쾌거 [2024 파리올림픽]
한국 탁구가 12년만에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내며 부활을 알렸다. 주인공은 신유빈(20)과 임종훈(27)이었다. 신유빈-임종훈이 손잡은 한국 탁구 혼합복식 대표팀은 30일 프랑스 파리 사우스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에...
2024.07.3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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