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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배출 제로 사회

    • 산림청, 나무 30억그루 심는다…탄소중립 '앞장'

      강원도는 204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0)를 달성하기 위해 ‘2040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삼척 액화수소와 태백 플라즈마 그린수소 클러스터 조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 충남 당진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2050년 탄소중립 도시를 선언했다....

      2021.02.25 15:17

      산림청, 나무 30억그루 심는다…탄소중립 '앞장'
    • 산림청, 북한과 탄소배출 감소 '맞손'…남북산림협력센터 본격 가동

      산림청은 2050년까지 남북 산림 협력으로 탄소흡수원을 확충할 계획을 세웠다. 신기후체제에 발맞춰 남북이 호혜적인 산림탄소흡수원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북한에 3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황폐한 산림(147만㏊)을 복구해 매년 100만t의 탄소를 흡수할 계획이다. 황폐산림 147만㏊ 중 5만㏊는 신규조림 및 재조림으로, 142만㏊는 복원·산림경영으...

      2021.02.25 15:15

    • 박종호 산림청장, 올 4800만그루 심어 72.5만t 탄소 감축

      산림청이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계획 아래 올해 4800만 그루를 심고 72만5000t가량의 탄소 감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첨단기술과 보건의료를 연계한 스마트 산림복지시설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산림재해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m...

      2021.02.25 15:14

      박종호 산림청장, 올 4800만그루 심어 72.5만t 탄소 감축
    • 김홍장 당진시장 "재생에너지 확대…2050년 탄소중립"

      충남 당진시는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기후위기 비상사태’를 선포한 데 이어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기후위기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이 없다는 판단에서다. 김홍장 당진시장(사진)은 지난해 기후위...

      2021.02.25 15:13

      김홍장 당진시장 "재생에너지 확대…2050년 탄소중립"
    • 산림청, 산림 분야 뉴딜사업 'K-포레스트'…年 2.8만명 일자리 만든다

      산림청은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경제림 육성 단지를 재편하고 목재생산 임지를 규모화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K포레스트’를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25일 산림청에 따르면 K포레스트는 산림청이 오는 2030년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2021.02.25 15:12

      산림청, 산림 분야 뉴딜사업 'K-포레스트'…年 2.8만명 일자리 만든다
    • '에너지 자립도시' 향해 달려가는 대전 대덕구

      대전 대덕구는 지난달 19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한·EU 기후행동, 대전에너지전환네트워크와 지역에너지 전환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국가 에너지 전환지수가 높은 스웨덴, 덴마크 등 다양한 에너지전환 사례의 국내 적용을 위한 연구 및 시...

      2021.02.25 15:11

      '에너지 자립도시' 향해 달려가는 대전 대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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