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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천

    • 살려주세요~!! '2024 강남구 안전한국훈련'

      31일 서울 삼성동 탄천에서 열린 ‘강남구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대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풍수해 상황대응 수습 복구 훈련을 하고 있다. 강남역 침수피해 현장을 훈련세트장으로 재현한 이번 훈련엔 강남 소방서, 강남 경찰서, 육군 등 17개 유관기...

      2024.05.31 15:49

       살려주세요~!! '2024 강남구 안전한국훈련'
    • 탄천변 스카이라인 바꾸는 잠실 우성4차…1·2·3차는 49층 상향 추진

      탄천 앞 랜드마크 노리는 잠실 우성4차사업시행 인가 … 32층 825가구로 탈바꿈공급면적 105㎡이 15억원대에 거래우성1·2·3차는 49층으로 상향 추진잠실 대장주 ‘엘·리·트’ 따라...

      2023.09.06 17:00

      탄천변 스카이라인 바꾸는 잠실 우성4차…1·2·3차는 49층 상향 추진
    • 성남시, 탄천 수내교 등 4개 교량 보행로 재시공

      경기 성남시가 지난 5일 발생한 분당 정자교 붕괴를 계기로 탄천 18개 교량 중 4개 교량의 보행로를 재시공하기로 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사진)은 지난 18일 시청에서 탄천 위험교량 보도부 전면 재시공’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계획...

      2023.04.18 11:37

      성남시, 탄천 수내교 등 4개 교량 보행로 재시공
    • 서울시, 탄천 대곡교 지점 홍수주의보 발령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가 6일 오전 5시 50분을 기해 탄천 서울시 대곡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한강홍수통제소는 하천 수위 상승과 범람에 따른 홍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서울 강남구, 송파구, 경기 성남시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토록 당부했다. 이는...

      2020.08.06 07:11

       서울시, 탄천 대곡교 지점 홍수주의보 발령
    • 잠실 국제교류지구 탄천·한강…수변 생태공간으로 거듭난다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탄천 일대가 곡선 형태의 보행로와 자연생태가 어우러진 수변생태 여가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서울시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탄천·한강 합수부 개발 계획의 국제지명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더 위브(The Weave)&rsq...

      2019.11.28 17:19

      잠실 국제교류지구 탄천·한강…수변 생태공간으로 거듭난다
    • 성남시, 탄천에 배스 '인공산랑장' 설치..수정란 10만개 제거

      경기 성남시는 생태계 교란 어종인 큰입배스(이하 배스) 인공산란장을 탄천에 설치·운영해 최근 3개월간 10만여 개의 수정란을 제거했다고 12일 발표했다 . 이는 배스 번식을 원천 차단해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어종 퇴치와 토종 어류 보호를 위해서다.시가 설치한 배스 인공산란장은 탄천 서현교에서 양현교까지 이어지는 400...

      2019.07.12 13:40

    • 잠실운동장 주변 올림픽대로·탄천동로 지하화

      서울시가 총 6000억원을 투입해 서울 잠실 국제교류복합지구 주변 올림픽대로와 탄천동로를 지하화한다. 탄천서로 구간 일부는 지하화하는 대신 보행로로 전환키로 했다.29일 서울시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주변 도로 개선 기본계획을 최근 확정했다”고 밝혔다...

      2018.05.29 17:34

      잠실운동장 주변 올림픽대로·탄천동로 지하화
    • 탄천·안양천 등 하천 12곳, 중금속 평가 결과 '나쁨'

      한강 권역인 탄천과 안양천, 한탄강 등의 일부 지점에서 중금속 수치가 '나쁨'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3일 전국 하천과 호소(내륙의 호수와 늪) 258곳(하천 174곳·호소 84곳)의 퇴적물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구리, 납, 니켈, 비소, 수은, 아연, 카드뮴, 크롬 등 8개...

      2017.07.03 12:51

    • 송파구 탄천1교 오늘 개통

      보안사 민간인 사찰을 폭로해 군수사기관으로부터 수배를 받고 있는윤석양이병(24.외대 노어과 4년제적)은 16일 하오 서울시내 모처에서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은 결코 자수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수배된지 74일만에 비교적 건강한 모습으로 회견에 임한윤이병은 "보안사 민간인 사찰폭로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국민이 심판한것으로 생각한다"며 "내문제는 법정에서 해결할...

      199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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