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화
-
한/소, 관계개선 아-태평화에 기여...타스통신
심각한 연료난에 빠져있는 북한은 내년 1월부터 일본 등지에서 귀국한국민들에 대해 가솔린이나 등유등 석유제품을 구입할 경우 외화로서대금을 지급토록 하는 제도를 의무화했다고 교도통신이 18일 북한문제에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이에따라 외화를 소지하지 않은 귀국자들은 일본의 친척들에게 송금을부탁하지 않을 수 없게 됐으며 여러가지 제약을 받고 있는 귀국자...
1990.12.19
-
아-태평화 안보회의 워싱턴서 17일 개막..남북한대표 7명 참석
미국 조지 워싱턴대학과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이 공동주최하는 라는 주제의 아태지역 평화, 안보 및 경제협력에 관한 회의가 17일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남북한, 미, 일, 중, 소, 말레이시아등 7개국 대표들이참석한 가운데 3일 예정으로 개최됐다. 주최측이 30분동안 개막식 관경을 보도진에게 개방한데 따라 한국, 일본,미국의 보도진들이 회의장면을 촬영했는데 교차...
1990.05.18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