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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법

    • "어제보다 늦는다"던 택배기사 아들…주검으로 돌아왔다

      "아들이 나가면서 어제보다 더 늦는다고 말했다.오후 병원에 가보니 아들에게 심정지가 왔고 죽었다는 얘기를 들었다."지난 8일 서울 강북구에서 택배 배송 업무 중 호흡 곤란을 호소하다 숨진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김원종(48)씨의 아버지는 아들의 장례식장 앞에서 눈물을 ...

      2020.10.17 09:00

      "어제보다 늦는다"던 택배기사 아들…주검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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