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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 충청북도, 도내 4개 시/군 택지지구 지정

      충북도는 16일 도내 4개 시/군지역 69만평방미터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했다.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지역은 청주시 산남2지구 35만3,000평방미터와 충주시 연수 칠금동 금제지구 26만5,000평방미터,영동군 영동읍 운계리 운계지구 5만평방미터, 음성군 음성읍문화리 문화지구 2만2,000평방미터등이다.

      1990.04.17

    • 택지개발예정 211만평 지정후 풀어줘...4,805만평의 4.4%

      정부는 지난 81년 1월1일 택지개발촉진법이 시행된 이래 지금까지 택지개발예정지구로 고시한 토지가운데 84만7,000평을 개발을 하지 않고 이를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에서 전면해제를 했으며 126만4,000평(71개 지구)을사업계획승인 전후에 개발지구에서 제외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건설부에 따르면 81년이후 지난 3월15일 현재까지 이처럼 전면 또는부분...

      198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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