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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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대세 된다고? '국뽕이 과하다' 생각했는데 놀랍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던 대영제국의 영광은 저문 지 오래지만, 미술 분야에서만큼은 영국이 여전히 초강대국이다. 고흐와&...
2024.10.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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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성지' 테이트모던에 내장을 널어놓은 최연소 한국 작가
지난해 관객 수 474만명으로 전 세계 현대미술관 중 가장 많은 관람객을 기록한 ‘현대미술의 성지’, 영국의 테이트 모던. 이 거대한 미술관에 들어선 사람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마주하는 전시장이 있다. 미술관을 상징하는 거대한 전시 공간 &lsqu...
2024.10.0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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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와 '냄새'로 뉴욕·런던 뒤흔든아니카 이의 세계
“독창적 상상력으로 냄새 풍경화(scentcape)를 만든 작가.”(런던 테이트모던)지난 10년간 파격적 작품으로 전 세계 예술계를 뒤흔들고 있는 한국계 미국 작가 아니카 이(51)가 31일부터 7월 8일까지 서울 청담동 글래드스톤갤러리에서 국내 ...
2022.05.2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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