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복식
-
'원조 흙신' 나달과 '차세대 흙신' 알카라스, 올림픽 복식 데뷔 '성공적'
두 '흙신'이 나란히 선 장면 만으로도 테니스 역사의 한 페이지가 장식됐다. '원조 흙신' 라파엘 나달(38)과 '차세대 흙신' 카를로스 알카라스(21)가 한조를 이룬 스페인 테니스 남자복식조 '나달카라스(Na...
2024.07.28 18:41
AD
두 '흙신'이 나란히 선 장면 만으로도 테니스 역사의 한 페이지가 장식됐다. '원조 흙신' 라파엘 나달(38)과 '차세대 흙신' 카를로스 알카라스(21)가 한조를 이룬 스페인 테니스 남자복식조 '나달카라스(Na...
2024.07.28 18:4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