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모던 터바인홀
-
이미래 "더 야성적이고 더 투박한 것을 만들고 싶어요"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 산업혁명 시대 발전소로 ‘런던의 굴뚝’ 역할을 하던 이곳은 2000년 개관 직후 21세기 최고의 현대미술 전시장이 됐다. 문을 열자마자 테이트 모던이 단숨에 세계적 명소가 된 이유가 있다. 미술관 입구이자,...
2024.07.29 18:17
-
1000평 테이트모던 터바인홀 최초로 접수한 한국인, 36세 이미래
‘터바인홀’은 현대미술가들 사이에 ‘꿈의 무대’로 불린다. 매년 단 한 명의 작가에게 약 1000평에 달하는&...
2024.07.26 17:03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