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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닉 콘

    • 레이 첸의 클래식 축제의 시작, LA 토닉콘을 가다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 중인 대만계 호주 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이 자신이 기획한 클래식 축제이자 올해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열린 ‘토닉콘(TonicCon)’의 피날레 공연을 위해 콜번 스쿨(Colburn School) 지퍼홀 무대에 올랐다. 미 서부...

      2024.10.29 14:57

      레이 첸의 클래식 축제의 시작, LA 토닉콘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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