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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 블루제이스

    • 아깝다 4이닝 노히트…류현진, 타구 맞고 강판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사진)이 복귀 후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타구에 무릎을 맞아 아쉽게 조기 강판했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교체되기 전까지 4이닝 무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류현진은 0-...

      2023.08.08 19:08

    • 류현진 동료 게레로, MLB 올스타전 최초 '부자 홈런왕' 등극

      류현진의 팀 동료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사진)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홈런더비 최초로 부자(父子) 홈런왕 등극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게레로 주니어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올스타전 전야 ...

      2023.07.11 17:54

      류현진 동료 게레로, MLB 올스타전 최초 '부자 홈런왕' 등극
    • '에이스의 부활' 류현진, 후반기 첫 경기 7이닝 완봉투

      ‘에이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돌아왔다. 후반기 첫 경기에서 7이닝 동안 삼진 4개에 3안타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거두며 부활을 알렸다.류현진은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7이닝 동안 삼진 4개를 뽑으며 3안타 무실점으로 5-0 승리를...

      2021.07.19 17:53

    • 류현진, 3년 연속 MLB 개막전 선발…韓 선수 최초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한국 선수 최초로 3년 연속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마운드에 선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다음달 2일 미국 뉴욕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 MLB 뉴욕 양키스와의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MLB 개막전에 3년 연속 선발 등판하...

      2021.03.28 18:10

    • 류현진, 2021시즌 준비 위해 출국 "응원에 보답할 것"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21시즌 준비를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류현진의 에이전시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1일 "류현진이 약 4개월간의 국내 일정을 잘 마무리 하고 오는 3일 미국으로 출국한다"며 "류현진은 미국에 도착한 뒤 바로...

      2021.02.01 21:11

      류현진, 2021시즌 준비 위해 출국 "응원에 보답할 것"
    • 메츠에 강한 류현진, 홈 첫 승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사진)이 홈경기 첫 승을 올리며 시즌 4승(1패)째를 달성했다. 류현진은 14일 미국 뉴욕주 버펄로 살렌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8안타를 내줬지만 1실점으로 막았다. 공 92개로 6이닝을 채운 류현진은 삼진 7개를 잡았고, 사사구는 ...

      2020.09.14 17:40

    • '류현진 홈구장'에 광고 내건 대동공업

      국내 1위 농기계 업체 대동공업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야구장에 광고를 시작했다. 삼성전자 한국타이어 등 대기업들이 주로 해온 메이저리그 야구장 광고를 국내 중견기업이 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대동공업 북미법인 대동USA는 해외 수출 브랜드인 ‘카이오티’를 알리기 위해 류현진 선수가 소속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올해 임시 홈구장...

      2020.09.03 17:52

    • 대동공업, 류현진의 토론토에 야구장 광고 '1석3조'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이 세계 최고의 야구리그인 미국 메이저리그의 야구장에 광고를 시작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기업조차 광고를 꺼리는 올 시즌을 맞아 대동공업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야구장 광고를 통해 최대 수출시장인 북미지역에 공격적인 마케팅 카드를 꺼내들었...

      2020.09.03 16:35

      대동공업, 류현진의 토론토에 야구장 광고 '1석3조'
    • '시즌 첫 패배' 류현진, 두 번째 등판서도 4⅓이닝 5실점 [종합]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부진이 이적 후 계속되고 있다. 두 경기 연속 5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당해 시즌 첫 승은 다음 기회로 또 미루게 됐다. 류현진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2020.07.31 07:48

      '시즌 첫 패배' 류현진, 두 번째 등판서도 4⅓이닝 5실점 [종합]
    • 류현진, 토론토 데뷔전서 4⅔이닝 3실점…첫승은 놓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투수 류현진(33)이 처음으로 토론토의 유니폼을 입은 경기서 승리를 놓쳤다. 류현진은 25일 오전 7시4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와 3분의 2이닝 3실점을 기록하고 팀이 6―3 으로 앞선 상황에서 내려갔다. 안타 4개, 볼넷 3개를 내줬고 ...

      2020.07.25 10:52

    • 류현진 소속팀 토론토, 버펄로 샬렌필드 임시 홈구장 결정

      코리안리거 류현진이 속한 구단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20시즌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샬렌필드를 홈구장으로 쓴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의 25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토론토 구단은 샬렌필드를 2020시즌 임시 홈구장으로 결정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도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와 통화를 한 뒤 토론토 구단의 샬...

      2020.07.25 10:01

    • LA다저스도 류현진에 '4년 계약' 제시했다

      LA다저스도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4년 계약을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LA 타임스는 1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류현진에게 4년 계약을 제시했지만 연봉 조건이 낮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저스는 스토브리그(정규리그가 끝난 뒤 오프시즌 동안 전력보강을 위해 구단들이 작업하는 것) 초반 게릿 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앤서니 ...

      2020.01.01 10:57

    • "100% 다하겠다"…류현진이 토론토 팬에게 전한 각오

      '토론토맨' 류현진이 SNS를 통해 홈팬에게 직접 각오를 밝혔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식 사진과 함께 홈팬에게 영어로 인사를 건넸다. 그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일원이 된 것에 대해 우리 가족들이 얼마나 흥...

      2019.12.29 20:48

      "100% 다하겠다"…류현진이 토론토 팬에게 전한 각오
    • '토론토맨' 류현진 등번호…"캐나다로 다시 가져온 99번"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새로운 둥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도 등번호 99번을 달았다. 토론토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홈구장인 로저스센터에서 류현진의 공식 입단식을 열었다. 구단 역사상 자유계약선수(FA) 투수로는 최대 규모인 4년간...

      2019.12.28 16:51

      '토론토맨' 류현진 등번호…"캐나다로 다시 가져온 99번"
    • 류현진의 작별 인사 "마음 속에 간직할 것"…같은 날 토론토 공식 입단

      캐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공식 입단한 류현진(32)이 7년 동안 몸담았던 LA다저스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남겼다. 류현진은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올렸다. 그는 "7년 동안 열심히 응원해줘 고맙다. 나에겐 정...

      2019.12.28 13:49

      류현진의 작별 인사 "마음 속에 간직할 것"…같은 날 토론토 공식 입단
    • '8천만달러 사나이' 류현진, 28일 오전 토론토 입단식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식이 오는 28일(한국시간) 열릴 전망이다. 캐나다 매체 토론토 선의 롭 롱리 기자는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식통에 따르면 블루제이스의 새로운 선발 투수 류현진이 금요일(현지시간) 로저스센터...

      2019.12.27 16:19

      '8천만달러 사나이' 류현진, 28일 오전 토론토 입단식
    • 류현진, FA계약 마무리 위해 토론토로…아내 배지현도 함께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이 새 팀과 계약 마무리를 위해 토론토로 떠났 다. 류현진은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버지 류재천 씨, 어머니 박승순 씨의 배웅을 받은 그는 아내 배지현 전 스포츠아나운서와 함께 토론토행 비행기에 올랐다...

      2019.12.25 11:12

      류현진, FA계약 마무리 위해 토론토로…아내 배지현도 함께
    •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行…4년 8000만 달러 계약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약 929억4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연봉이 2000만 달러(약 232억 원)인 셈이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2019.12.23 14:45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行…4년 8000만 달러 계약
    • "매우 진지하게"…토론토, 'FA 괴물' 류현진에 적극 구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류현진을 향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적극적인 구애가 계속되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15일(한국시간) "토론토는 매우 진지하게 류현진을 바라보고 있다"며 "토론토는 최근 우완 투수 태너 로어크...

      2019.12.15 10:47

      "매우 진지하게"…토론토, 'FA 괴물' 류현진에 적극 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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