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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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부리토 해먹기 겁나네"…'멕시코 主食' 토르티야값 고공행진
멕시코 밥상 물가의 기준인 토르티야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전쟁과 가뭄으로 원재료 가격이 치솟았고 범죄조직에 지급해야 하는 이른바 ‘통행세’까지 상승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토르티야는 밀가루나 옥수수 가루로 만든 얇은 빵으로 멕시코인...
2022.08.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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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가뭄 탓에…멕시코인 주식 '토르티야' 가격도 껑충
멕시코 밥상 물가의 기준인 토르티야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토르티야는 밀가루나 옥수수 가루로 만든 얇은 빵으로 멕시코인들의 주식이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가뭄으로 원재료 가격이 치솟은 데다 범죄 조직에 지불해야 하는 통행세마저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22일(현...
2022.08.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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