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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 플릿우드

    • 우즈, 팀경기 패·패·패… '호랑이 氣'에 눌린 파트너 때문?

      ‘골프황제’에게 환상의 짝꿍이란 없는 개념일까. 팀경기에 유독 약한 타이거 우즈(43·미국)의 징크스가 재연됐다.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인 2018 라이더컵에서다.우즈는 지난 29일과 30일(한국시간) 치러진 이 대회 포볼·포섬 세 경기에서 모두 패배했다. 첫날은 올해 마스터스 챔피언 패트릭 리드와 짝을 이뤄...

      2018.09.30 18:06

    • 우즈-리드 '콤비' 아쉬운 역전패… 미국팀은 3승 1패 기선제압

      미국과 유럽의 대륙 간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 첫날 미국이 오전 경기에서 3승 1패로 기선을 잡았다. 필승조로 꼽혔던 ‘돌아온 황제’ 타이거 우즈(43)와 ‘풍운아’ 패트릭 리드(28)가 패배했을 뿐 나머지 3팀이 모두 이겨 25년 만에 원정경기 패배 사슬을 끊을 발판을 다졌다.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남서...

      2018.09.29 02:52

    • 드라이버 385야드 날린 타이거 우즈, WGC브리지스톤 2R 10위 김시우 6위 순항

      ‘골프황제’타이거 우즈(43)가 이틀 연속 순항했다. 4일 미국 오하이오 애크론 파이어스톤 남코스(파70·7400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인비테이셔널에서다. 이 대회 상금은 1000만달러에 달한다. 우즈는 이날...

      2018.08.04 08:17

      드라이버 385야드 날린 타이거 우즈, WGC브리지스톤 2R 10위 김시우 6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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