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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플러

    • 앨빈 토플러, 재택근무를 처음 소개하다

      어느새 재택근무는 일상이 됐다. 누구나 노트북이나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인터넷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술적 환경이 갖춰진 덕분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변수는 재택근무 확산을 더 앞당겼다. 지금은 너무나도 친숙한 재택근무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한 때...

      2020.06.26 17:29

       앨빈 토플러, 재택근무를 처음 소개하다
    • <한경사설 (21일)> 미래에서 배우자는 토플러의 제언

      "미래에서 배우자"는 새로운 제3의 접근방법이 모색되기 시작했다. 과거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현재를 설명하는 길이고 다시 미래를예측하는 방편이었듯이 거꾸로 일관성 있는 미래의 이미지를 과학적으로설정해서 거기서 현재에 관한 통찰력을 얻자는 것이다. 본지에 20회에 걸쳐 연재된 앨빈 토플러의 "권력이동"이 갖고 있는의미다. ....... 중 략 ........

      1990.05.20

    • <한경사고>...앨빈 토플러저 "권력이동" 9일부터 20여회 게재

      한국경제신문사는 미국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저서"권력이동(Powershift)"을 미국과 동시 독점출판하기로 했습니다. 출판에 앞서 그의 원고를 긴급입수, 오는 9일자부터 본지에 20여회에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1970년 "미래충격"이래 1980년 "제3물결"을 내놓고 다시 꼭 10년만에그는 이번 "권력이동"의 집필로 30년에 걸친 미래탐구를 완결했습...

      199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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