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톰프슨

    • 오빠로 캐디 바꿨더니…톰프슨, 퍼팅이 '쏙쏙'

      ‘장타자’ 렉시 톰프슨(25·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종전에서 시즌 첫승의 초석을 놨다. 톰프슨을 괴롭혔던 악몽 같던 퍼팅 난조는 친오빠가 캐디를 맡자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

      2020.12.18 17:14

      오빠로 캐디 바꿨더니…톰프슨, 퍼팅이 '쏙쏙'
    • 오빠는 공동 선두, 여동생은 최하위…희비 엇갈린 美 톰프슨 남매

      로리 사바티니(43·슬로바키아)와 케빈 트웨이(31·미국)가 연말 보너스를 두둑이 챙겼다.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GC(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이벤트 대회 QBE슛아웃(총상금 350만달러)에서 우승...

      2019.12.16 15:24

      오빠는 공동 선두, 여동생은 최하위…희비 엇갈린 美 톰프슨 남매
    • 박성현·쭈타누깐·톰프슨, 캐나다 여자오픈서 동반 플레이

      12세 9개월 류, 대회 사상 최연소 출전 기록박성현(26)과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렉시 톰프슨(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총상금 225만달러) 1라운드를 같은 조에서 치른다.대회 조직위원회가 21일(한국시간) 발표한 1...

      2019.08.21 09:15

      박성현·쭈타누깐·톰프슨, 캐나다 여자오픈서 동반 플레이
    • 여권 깜빡한 톰슨 때문에 메이저대회 앞둔 38명 연습 무산

      ‘미국여자프로골프 간판’ 렉시 톰슨(미국)의 실수로 인해 38명의 선수가 메이저대회 연습라운드를 하지 못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29일(현지시간) 미국 골프채널에 따르면 톰슨은 28일 프랑스에서 끝난 에비앙챔피언십 후 다음 대회인 AIG여자브리티시오픈이 열리는 영국으로 이동하기 위해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 갔다가 자신의 여권이...

      2019.07.30 15:45

    • 톰프슨, 브리티시 여자오픈 기권… "마음의 재충전이 필요해"

      여자 골프 세계랭킹 5위 렉시 톰프슨(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톰프슨은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달 2일 열리는 브리티시 여자오픈 기권 사실을 알리며 "명망 있는 메이저 대...

      2018.07.26 08:22

      톰프슨, 브리티시 여자오픈 기권… "마음의 재충전이 필요해"
    • '빅 히터' 박성현·톰프슨, ANA 대회 첫날부터 장타 '펑펑'

      선두권은 단타자-단신 선수들이 점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장타자로 손꼽히는 박성현(25)과 렉시 톰프슨(미국)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80만 달러) 첫날부터 300야드 비거리를 뽐냈다. 박성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

      2018.03.30 15:38

      '빅 히터' 박성현·톰프슨, ANA 대회 첫날부터 장타 '펑펑'
    • 세계랭킹 1∼3위 펑산산·톰프슨·박성현, 싱가포르 동반플레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 2, 3위인 펑산산(중국), 렉시 톰프슨(미국), 박성현(26)이 싱가포르에서 동반플레이를 벌인다. 3월 1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대회 조직위원회가 28일 발표한 1...

      2018.02.28 09:03

      세계랭킹 1∼3위 펑산산·톰프슨·박성현, 싱가포르 동반플레이
    • 유소연·박성현·톰프슨, 누구든 에비앙 우승하면 '랭킹 1위'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올해의 선수상 등 순위도 변동 예상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14일 막을 올리는 에비앙 챔피언십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 우승컵 말고도 많은 것이 걸려있는 대회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과 롤렉스 올해의 선수, 롤렉스 ...

      2017.09.14 11:37

      유소연·박성현·톰프슨, 누구든 에비앙 우승하면 '랭킹 1위'
    • 톰프슨, LPGA 투어 IWIT 챔피언십 우승…리디아 고 2위

      평균 타수 부문에서 박성현 제치고 1위 자리 탈환 렉시 톰프슨(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IWIT)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톰프슨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

      2017.09.10 06:23

      톰프슨, LPGA 투어 IWIT 챔피언십 우승…리디아 고 2위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