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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산 2승

    • 하와이 춤 추며 화려한 부활…'장타퀸' 김아림, 4년만에 2승

      ‘원조 장타여왕’ 김아림(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부활에 성공했다.김아림은 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호아칼레이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

      2024.11.10 17:48

      하와이 춤 추며 화려한 부활…'장타퀸' 김아림, 4년만에 2승
    • 냉온탕 오간 유해란…고진영 꺾고 '대역전 드라마'

      1일(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FM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연장 1차전이 열린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보스턴(파72) 18번홀(파5). LPGA투어에서 약 3년 만에 성사된 한국 선수 간 연장전은 세 번째 샷으로 승부가 갈렸다. 유해란(23)의 ...

      2024.09.02 18:23

      냉온탕 오간 유해란…고진영 꺾고 '대역전 드라마'
    • '버디 폭격기' 고지우, 1년만에 트로피 들어 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만큼 어려운 게 통산 두 번째 우승이라는 말이 있다. 우승 한 번에 취해 현실에 안주하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스포트라이트에 따른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해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는 선수도 있다. 이번 대회 전까지 자신의 ...

      2024.07.14 15:48

      '버디 폭격기' 고지우, 1년만에 트로피 들어 올렸다
    • '21세 아마 전설' 로즈 장…코르다 독주 멈춰세웠다

      미국 여자골프 차세대 스타 로즈 장(21·사진)이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26·미국)의 독주를 막았다.로즈 장은 13일 미국 뉴저지주 어퍼 몽클레어CC(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2024.05.13 10:25

      '21세 아마 전설' 로즈 장…코르다 독주 멈춰세웠다
    • 역전에 재역전…'디펜딩 챔피언' 최은우, 타이틀 지켰다

      전장이 길다고 해서 장타자에게 무조건 유리한 건 아니다. 21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도 그랬다. KLPGA투어 대회 코스 중 가장 긴 전장을 자랑하는 경남 김해의 가야CC(파72·6818야드)에...

      2024.04.21 16:30

      역전에 재역전…'디펜딩 챔피언' 최은우, 타이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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