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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구

    • 상하수도관·통신구 정비…정부, 4년간 32조원 투입

      정부가 노후 기반시설 안전 강화에 나선다. 앞으로 4년간 32조원을 투입해 통신구(통신선이 깔린 지하도관), 상하수관, 전력구(전력선이 깔린 지하도)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정부는 18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안전 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연평균 8조원 안팎(국비...

      2019.06.18 17:55

    • 정부, 통신구·상하수관 등 낡은 시설물에 32조 투입한다

      정부가 앞으로 4년간 32조원을 들여 통신구(통신선이 깔린 지하도·관), 상하수관, 전력구(전력선이 깔린 지하도·관) 등 낡은 시설물 정비에 나선다. 정부는 18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안전강화 종합대책'을 국...

      2019.06.18 14:54

      정부, 통신구·상하수관 등 낡은 시설물에 32조 투입한다
    • 통신구·상하수관 등 낡은 시설물 안전에 4년간 32조원 투자

      통신구 화재·열수송관 파열·붉은 수돗물 등 사고 잇따르자 범부처 대책 올해 말까지 지하시설물 긴급보수, 2023년까지 전국 지하통합지도 구축 정부가 인프라시설 안전 강화 차원에서 앞으로 4년간 32조원을 들여 통신구(통신선이 깔린 지하도&mid...

      2019.06.18 14:05

      통신구·상하수관 등 낡은 시설물 안전에 4년간 32조원 투자
    • 서울시, 통신구·온수관 등 지하시설물 통합관리 나선다

      총 3만2천㎞ 달해…지하구 법정시설물 지정 건의 최근 아현동 KT화재, 고양시·목동 열수송관 파열 등 지하시설물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서울시가 통신구·온수관 등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에 나선다. 서울시는 '지하시설물 안전관리대책...

      2018.12.13 11:20

      서울시, 통신구·온수관 등 지하시설물 통합관리 나선다
    • 지하 통신구 전력구, 소방시설 기준 대폭 강화한다

      소방청이 통신선 전력선 등이 매설돼 있는 민간 지하구 소방시설 기준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달 24일 발생한 서울 KT 아현지사 지하통신구 화재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서다.소방청은 민간 통신구와 전력구 등의 길이가 50m 이상이면 특정소방대상물로 지정해 연소방지 설비, 방화벽 등을 설치하도록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2018.12.07 17:41

    • 유영민 "전국 통신구 실태 점검 착수…통신사 참여 TF 가동"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6일 "이동통신3사의 전국 통신구에 대한 실태 점검에 착수하고 통신망 안전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차후 이같은 재해 대응을 위해 정부 부처와 통신사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 장관은 이날 ...

      2018.11.26 15:15

      유영민 "전국 통신구 실태 점검 착수…통신사 참여 TF 가동"
    • 화재 대책 마련…"500m 미만 통신구도 스프링클러 설치"

      KT는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를 계기로 전국 네트워크 시설을 특별 점검하고 소방법상 비의무지역에도 스프링클러와 CC(폐쇄회로)TV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소방법상 500m 미만 통신구는 스프링클러나 CCTV 설치가 의무화돼 있지 않다. KT는 "CCTV...

      2018.11.26 14:16

      화재 대책 마련…"500m 미만 통신구도 스프링클러 설치"
    • 5호선 일부 통신구 병행건설...모두 6.4km

      정부가 추진중인 근로자주택건설계획은 물량면에서 크게 부족하고 현무주택근로자의 부담능력을 고려치 않는등 문제점이 많다는 지적이 나왔다. *** 92년 이후 대책/방향 언급 없어 *** 13일 한국노총(위원장 박종근)이 노총회관에서 갖은 제1회 정책강좌에서임중길 노총연구위원은 "근로자주택 정책방향"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지적하고 "특히 25만호 근로자주택건설이...

      199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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