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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전망대

    • "통일전망대 간다" 검문소 통과 시도 남성들…공포탄으로 제지

      미리 출입 신청도 하지 않은 채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이북에 있는 통일전망대에 가겠다며 군 당국의 검문소를 지나치려 한 남성들이 초병 공포탄에 의해 제지됐다. 25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3명이 오토바이 2대를 타고 강원 고성군 제...

      2023.06.25 19:46

      "통일전망대 간다" 검문소 통과 시도 남성들…공포탄으로 제지
    • 금강산 관광 재개 촉구 전국 대표자 평화회의 고성서 개최

      18일 DMZ 박물관·통일전망대서 관광 재개 촉구 결의문 채택 금강산 관광 재개를 촉구하는 행사인 '금강산 관광 재개 전국 대표자 평화회의'가 18일 오후 강원 고성군 DMZ 박물관과 통일전망대에서 열린다. 북한이 금강산 관광지구 내 남측 시...

      2019.11.15 16:10

      금강산 관광 재개 촉구 전국 대표자 평화회의 고성서 개최
    • DMZ 평화·안보 체험길 정식 명칭 'DMZ 평화의 길'

      비무장지대(DMZ) 평화·안보 체험여행길의 정식 명칭이 ‘DMZ 평화의 길’로 정해졌다. 전쟁의 상흔과 분단의 아픔이 서린 DMZ를 평화 지대로 만들자는 평화 염원의 메시지와 쉽고 간결해 부르기 편한 이름을 선정했다는 게 정부 측 설명...

      2019.04.28 14:36

      DMZ 평화·안보 체험길 정식 명칭 'DMZ 평화의 길'
    • "민통선 인근 땅 봐달라"… 고성·파주 투자자 몰려 한 달 새 거래량 2배

      남북한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5일 강원 고성군 죽왕면 삼포리 소망공인중개업소. 오전 10시 문이 열리자마자 전화벨이 울렸다. 수화기 너머로 “통일전망대 아래쪽 토지를 사고 싶다”는 말이 얼핏 들렸다. 통화는 10분 가까이 길게 이어졌다. 통화를 ...

      2018.04.25 17:49

      "민통선 인근 땅 봐달라"… 고성·파주 투자자 몰려 한 달 새 거래량 2배
    • 아픈 역사 되새기고 태초로 시간여행… 박물관·미술관은 살아있다

      박물관과 미술관은 풍성한 이야기를 품고 있다. 놀이기구를 탈 때 느끼는 순간적인 짜릿함은 아니지만 차분히 내딛는 걸음 속엔 시간과 공간을 거스르며 마주하게 되는 인문학적 성찰과 감동이 숨어 있다. 얼마 남지 않은 겨울. 유난히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린 이번 겨울의 대...

      2018.02.18 14:44

       아픈 역사 되새기고 태초로 시간여행… 박물관·미술관은 살아있다
    • 파주에 "통일전망대" 건립

      인천시 동구 송림3동 박문숙씨(여.36) 토막살인 사건을 수사중인인천동부경찰서는 20일 박씨와 동거하던 정영규씨(32.경기도 수원시 장안구남수동 11-286)를 검거 범행일체를 자백받고 살인및 사체유기등 혐의로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4월15일 새벽3시30분께 박씨와 심하게다툰뒤 잠자는 박씨의 목을 졸라 살해했다는것. 정씨는 3일뒤인...

      199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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