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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수능

    • 더 벌어진 남녀 수능 성적 격차…"2028학년도엔 男 우위 전망"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남학생 평균점수가 여학생 평균점수보다 4.7점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28학년도 수능부터 중요도가 커지는 탐구영역에서도 남학생의 강세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2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능 점수를 분석한 결과,...

      2025.01.23 15:04

      더 벌어진 남녀 수능 성적 격차…"2028학년도엔 男 우위 전망"
    • 2028학년도부터 통합수능…문과도 의대 간다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모든 수험생은 선택과목 없이 같은 문제를 풀게 된다. 심화수학도 제외돼 수험생들은 공통으로 문과 수준의 수학 시험을 치른다. 선택과목 유불리가 사라질 것이란 기대와 함께 상위권 변별력 확보가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교차한다. ...

      2023.12.27 18:43

      2028학년도부터 통합수능…문과도 의대 간다
    • 문·이과 통합 3년…역대급 불수능, 교차지원, 선택과목 유불리 따져야

      202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다음달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문·이과 통합 대학수학능력시험 3년차인 올해는 역대급 ‘불수능’으로 변수가 많아졌다. 전문가들은 교차지원 가능성, 선택 과목 간 유불리 등을 진단해 치밀한 ...

      2023.12.20 16:14

      문·이과 통합 3년…역대급 불수능, 교차지원, 선택과목 유불리 따져야
    • 올해 필적 확인 문구는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필적 확인 문구다. 16일 전국 수험생 50만4000여 명은 오전 8시35분 시험 시작과 함께 일제히 문구부터 답안지에 적었다. 이 시구는 양광모 시인의 시 ‘가장 넓은 길’에서 인용된 문구다. 세 번의 사업 실패 등을 경험한 시인이 2013년 “내일의 일은 아무도 모르는 거라 걱정할 필...

      2023.11.16 18:24

    • 문과도 자연계 지원 가능해진다

      2022학년도에 처음 도입된 ‘문·이과 통합수능’ 체제가 문과에 불리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가운데, 문과생의 자연계열 교차지원이 가능하도록 입시제도를 바꾼 대학들이 등장하고 있다.기존에는 이과생만 인문계열에 교차지원할 수 있었는데, 2024학년도 입시부터는 자연계열에 지원할 때 반드시 과학탐구나 특정 수학과목을 응시하도록...

      2023.04.02 17:43

    • "문과에 불리" 비판에도…통합수능 그대로

      오는 11월 16일 치러질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문·이과 통합수능’ 체제를 유지한다. 2022학년도에 처음 도입된 이후 문과에 불리하다는 지적을 받은 통합형 수능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3.03.28 17:47

      "문과에 불리" 비판에도…통합수능 그대로
    • 서울대 합격 여학생 비율 36% '10년 만에 최저치'…무슨 일?

      올해 서울대에 합격한 여학생 비율이 36%에 그쳐 1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통합수능이 도입된 이후 여학생들의 수학 점수가 크게 하락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2일 발표된 2023학년도 서울대 입시결과에 따르면 올해 정시와 수시를 합쳐 서울대에 최초 합격한 여학생은...

      2023.02.02 18:43

      서울대 합격 여학생 비율 36% '10년 만에 최저치'…무슨 일?
    • '문과침공' 예상보다 적었나…서울대·연대 정시경쟁률 대폭 하락

      지난 31일 2023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서울대·연세대 경쟁률이 전년도보다 크게 떨어졌다. 대학별 전형방법 변화, 통합 수학능력시험에 따른 계열간 교차지원 등이 영향을 미친 가운데 지난해 이슈가 됐던 이른바 ‘문과 침공&rsq...

      2023.01.01 13:58

      '문과침공' 예상보다 적었나…서울대·연대 정시경쟁률 대폭 하락
    • 수능 출제위원장 "선택과목 유불리 최소화…EBS 체감연계도 높여"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7일 오전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수능 출제위원장인 박윤봉 충남대 교수는 “올해 수능에서 예년 출제 기조를 유지하되 선택과목 간 유불리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고 했다.박 위원장은 17일 정부세종청사...

      2022.11.17 10:16

      수능 출제위원장 "선택과목 유불리 최소화…EBS 체감연계도 높여"
    • 수능 D-31…"공부한 내용 무한복습을"

      11월 17일로 예정된 올해 수능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입시 전문가들은 “새로운 내용보다는 이미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라”고 조언했다. 또 통합수능 체제로 문과가 고득점을 받기 어렵지만, 오히려 정시에서 문과계열 합격선이 낮아졌기 때문에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도 포기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이미 공부한 내용을 ‘무한 반복&...

      2022.10.16 17:23

    • 올 수능 N수생 비율 28% '역대급'

      올해 11월 17일 치르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N수생’ 비율이 28%로 2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5일 발표한 ‘2023학년도 수능 원서 접수 결과’에 따르면 2023학년도 수능에 50만8030명이 지원했다. 지난해보다 1791명(0.4%) 감소한 수치다.수능...

      2022.09.05 17:49

    • 올 수능, 50만8030명 응시…N수생 비율 22년만에 최고치

      올해 11월 17일 치러질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N수생 비율이 28%로 2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nb...

      2022.09.05 12:48

      올 수능, 50만8030명 응시…N수생 비율 22년만에 최고치
    • 2025학년도 수능 시험, 11월14일 문·이과 통합형으로

      현재 고교 1학년생이 치르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24년 11월 14일 시행된다. 이과에 유리하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문·이과 통합수능’ 체제도 그대로 적용된다.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 계획’을 24일 발표했다. 2022학년도 수능부터 도입된 &...

      2022.08.24 17:37

    • 2025학년도 수능 11월14일 시행…문이과 통합형 수능 유지

      현재 고등학교 1학년생이 치르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024년 11월 14일에 시행된다. 이과에게 유리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

      2022.08.24 15:25

      2025학년도 수능 11월14일 시행…문이과 통합형 수능 유지
    • 2023대입 수시지원전략은 어떻게…

      종로학원은 고3 기말고사가 끝나고 본격적인 2023대입수시 지원준비가 시작됨에 따라 17일 성균관대학교에서 '2023대입 수시지원전략 설명회'를 가졌다. 문이과 통합수능 2년차인 올해는 수능 원서접수가 8월 18일부터 시작되고, 수시 원서접수는 9월 13...

      2022.07.17 15:53

       2023대입 수시지원전략은 어떻게…
    • "공부 못하면 문과 가래요"…상위권 '이과 쏠림' 가속

      “지난해 국어 기말고사 평균 점수 1, 2, 3등 반이 모두 이과반이었어요. 적성을 따져 문·이과를 선택하기보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이과로 몰리는 경향이 뚜렷해졌어요.”경기도에서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일하는 신모씨는 통합 수능 체제 ...

      2022.05.22 17:24

      "공부 못하면 문과 가래요"…상위권 '이과 쏠림' 가속
    • 6월 모평 후 이과 반수생 몰리면 격차 더 벌어질 듯…올 3월 수학 1등급 내 이과생 비중 92.8%까지 상승

      통합수능 2년차, 수능 수학에서 이과생 강세 현상은 더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수학에서 문이과 유불리 문제를 짚어보고 입시전략을 분석한다.전년 대입에서 최대 이슈는 수학에서 선택과목에 따른 문이과 유불리 문제였다. 전년 수능에서 수학 1등급 내 이과생(미적분 ...

      2022.05.09 10:00

       6월 모평 후 이과 반수생 몰리면 격차 더 벌어질 듯…올 3월 수학 1등급 내 이과생 비중 92.8%까지 상승
    • 3월 모의고사…우수한 학생 '언매' '미적분' 쏠림 확대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에서 국어와 수학의 선택과목 간 점수 차이가 지난해보다 더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어에서 '언어와 매체', 수학에서 '미적분'이나 '기하'를 선택한 학생들이 공통과목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

      2022.04.13 15:07

      3월 모의고사…우수한 학생 '언매' '미적분' 쏠림 확대
    • '통합형 수능' 첫 모의평가, 이과생이 수학 1등급 싹쓸이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첫 모의평가에서 수학 1등급을 받은 학생 중 95% 이상이 이과생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3일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가 6월 모의평가를 치른 서울 시내 33개 고교 3학년 재학생과 졸업생 92...

      2021.06.21 09:00

       '통합형 수능' 첫 모의평가, 이과생이 수학 1등급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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