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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신당

    • 통합신당 명칭 '미래통합당'…한국·새보수·전진당 합쳐 115석

      중도보수통합 표방 통준위 오늘 확정…상징색은 '밀레니얼핑크' 지도체제는 한국당 최고위 확대개편…공관위원 최대 4명 추가 미래통합당 현역 115석, '미래한국행' 무소속 3명…탈당·제명 이어질...

      2020.02.13 15:52

      통합신당 명칭 '미래통합당'…한국·새보수·전진당 합쳐 115석
    • 통합신당, '지도부·공관위 구성' 놓고 충돌 조짐…새보수당은 "지분싸움 그만"

      통합신당 참여세력들이 지도부 구성 등을 놓고 각자 다른 의견을 내놓으며 정면 충돌조짐을 보이고 있다. '보수·중도 세력의 대통합'을 표방한 만큼 '사공'이 적지 않아 이견의 간극을 좁히기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지상욱 새로...

      2020.02.13 11:22

      통합신당, '지도부·공관위 구성' 놓고 충돌 조짐…새보수당은 "지분싸움 그만"
    • 통합신당 지도부 구성놓고 팽팽한 줄다리기..."한국당 대 나머지세력 1대1로 해야"vs"같은비율은 무리"

      통합신당의 지도부 구성을 놓고 참여세력간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박형준 통합신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통준위 공동위원장 5인과 문병호 정치혁신특별위원장은 12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 호텔에서 만나 신당 지도부 구성 비율 등을 논의했다. 통준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회동의 핵심 쟁점은 '지도부 비율을 자유한국당 대 나머지 세력간 몇대 몇으...

      2020.02.12 18:06

    • '통합신당 지도부' 줄다리기 계속…신당 대표는 황교안 유력

      "한국당 대 나머지 '1 대 1' 비율" vs "최고위에 통준위 측 일부 추가" 오는 16일 출범을 목표로 하는 중도·보수진영 통합신당의 지도부 구성을 놓고 통합신당준비위원회(통준위) 참여 세력 간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통준위 박형준 공...

      2020.02.12 15:50

      '통합신당 지도부' 줄다리기 계속…신당 대표는 황교안 유력
    • '유재수 감찰무마' 폭로한 김태우 "통합신당 지지"

      '환경기술원 채용비리' 제기 류재용·'버닝썬 의혹' 고발 김상교도 참여 청와대의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과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등을 폭로한 공익제보센터 공동대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10일...

      2020.02.10 15:10

      '유재수 감찰무마' 폭로한 김태우 "통합신당 지지"
    • 장기표 "통합신당이 국민 감동 주고 있지 못한 게 현실"

      장기표 통합신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이 "통합신당이 국민 감동을 주고 있지 못한 게 냉엄한 현실"이라고 분석했다. 장 위원장은 10일 통준위 회의에서 "아직 동참하지 못한 분이 있지만 일단 1단계 통합은 이뤄졌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앞으로의 통준위는 정말 국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며 "그래야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0.02.10 14:59

    • '민간인 사찰의혹' 폭로 김태우·'버닝썬' 김상교 통합신당 지지[라이브24]

      청와대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했던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 수사관과 '버닝썬 사태'의 시발점이 됐던 김상교 씨가 중도보수 통합신당(통합신당) 참여·지지를 선언했다. 김 전 수사관과 김 씨, 이동찬 공익제보센터 공동대표와 류재용 경남대 교...

      2020.02.10 14:56

      '민간인 사찰의혹' 폭로 김태우·'버닝썬' 김상교 통합신당 지지[라이브24]
    • '불출마 선언' 김무성 "통합신당에 도움 된다면 호남 출마"

      총선 불출마 선언을 했던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야권 통합이 이뤄지면 어느 곳이든 당이 요구하는 곳에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불출마를 선언했지만 험지에 출마해 떨어지는 게 통합된 신당에 도움이 된다면 얼...

      2020.02.08 12:10

      '불출마 선언' 김무성 "통합신당에 도움 된다면 호남 출마"
    • '통합신당'준비위 오늘 출범했지만...새보수당 합류 삐걱, 왜?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가 추진해왔던 '통합신당' 준비위원회가 6일 출범했지만 새로운보수당측 대표인 정병국 의원이 참여하지 않으면서 시작부터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박형준 혁통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통준위 1차회의에서 "오늘부터 회의를 진행해 ...

      2020.02.06 15:40

      '통합신당'준비위 오늘 출범했지만...새보수당 합류 삐걱, 왜?
    • 통합신당 vs 대통합한국신당…자유한국당 당명·상징색 오늘 결정

      자유한국당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중도·보수통합 신당과 관련한 당명·상징색·로고 변경 등을 논의한다. 당명은 '통합신당'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합한국신당' 등도 거론된다. 한국당...

      2020.02.06 10:04

      통합신당 vs 대통합한국신당…자유한국당 당명·상징색 오늘 결정
    • 3년만에 이름 바꾸는 자유한국당, 새 이름은 '통합신당'

      보수 야권 통합을 추진 중인 자유한국당이 총선을 앞두고 당명 교체를 결정했다. 한국당은 3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최고위원회의를 비공개로 열고 당명 개정을 추진하는 데 합의했다. 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은 3일 오후 진행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새로운 ...

      2020.02.03 22:19

      3년만에 이름 바꾸는 자유한국당, 새 이름은 '통합신당'
    • 혁통위·한국당, '통합신당' 만든다…6일 준비위 발족

      한국당 최고위, 변경 당명 '통합신당'으로 의견 모아…6일 의결 추진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는 3일 전체회의를 열어 창당을 위한 '통합신당준비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혁통위는 이날 오후 배포한 브리핑 자료를 통해 ...

      2020.02.03 17:06

      혁통위·한국당, '통합신당' 만든다…6일 준비위 발족
    • 황교안-유승민, 금주 회동 가능성…통합논의 '분수령'

      혁통위 통합신당 창준위 출범 전 '논의 매듭' 관측도 보수통합의 양대 축인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의 통합 논의가 조만간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4·15 총선 시간표를 감안할 때 그동안 물밑 논의를 이어온 한국당과 새보수당으로서는 통합을 할...

      2020.02.02 06:03

      황교안-유승민, 금주 회동 가능성…통합논의 '분수령'
    • 첫발 뗀 '보수통합'…황교안, 당내 반발 넘어 '통합의 강' 건널까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을 중심으로 한 보수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 위원장은 “설 연휴 전까지 통합의 범위와 원칙 등을 담은 합의문을 작성하겠다”고 밝혔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똘똘 뭉쳐야 ...

      2020.01.10 17:27

      첫발 뗀 '보수통합'…황교안, 당내 반발 넘어 '통합의 강' 건널까
    • 국민-바른당 통합당, '미래당' 명칭 사용 못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이 원외정당 '우리미래'가 신청한 '미래당' 약칭 등록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수리되면서 '미래당'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선관위는 7일 전체위원회의에서 우리미래와 국민의당이 각각 정당명의...

      2018.02.07 14:34

      국민-바른당 통합당, '미래당' 명칭 사용 못해
    •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당명 '미래당'으로 선정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2일 통합신당의 당명을 '미래당'으로 선정했다.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추진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8세미나실에서 확대회의를 열고 참여 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 유의동 바른정당 수석대변인은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2018.02.02 16:44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당명 '미래당'으로 선정
    • 김동철·박주선·주승용 통합신당 합류…"한국당과 통합은 기우에 불과"

      박주선 국회 부의장과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주승용 의원 등 국민의당 중재파 3인은 2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신당에 합류하겠다고 밝혔다. 박 부의장과 주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당사에서 열린 국민의당 창당 2주년 기념식에 참석, 통합신당 참여 의...

      2018.02.02 14:23

      김동철·박주선·주승용 통합신당 합류…"한국당과 통합은 기우에 불과"
    • 국민-바른 통합신당 당명 '바른국민' '미래당' 중 택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2일 국회에서 양당 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 전체회의를 열어 통합신당의 명칭을 정한다. 통합신당에 막판 합류키로 한 국민의당 중재파 의원들 의견까지 수렴해 당명을 정할 예정이다. 당명 최종 후보는 '바른국민'과 '미래당'으로 택일하게 된다. 양당은 전날 통추위 전체회의에서 바른국민, 미래당 외에 '다함...

      2018.02.02 06:28

    • 국민의당 중재파,통합신당행 굳혔나?…2일 최종입장 표명

      통합신당과 민주평화당을 놓고 갈등하던 국민의당 중재파가 2일 향후 거취에 대한 최종입장을 공식 발표한다. 이들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백의종군 선언에 대해 "중재파 의견을 일부 받아들인 것"이라고 평가해 통합신당행으로 마음을 굳혔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용호 국민의당...

      2018.02.01 16:25

      국민의당 중재파,통합신당행 굳혔나?…2일 최종입장 표명
    • 안철수 "반통합파, 창당 중단하고 주말까지 입장정리하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3일 별도의 신당창당을 준비중인 당내 통합 반대파를 향해 신당 창당을 즉각 중단하고 전당대회에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합을 반대하시는 분들의 해당(害黨)행위가 도를 넘어섰다. 더이상 묵과하지 말라는 당...

      2018.01.23 17:11

      안철수 "반통합파, 창당 중단하고 주말까지 입장정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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