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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지표

    • 돈 풀어도 안도는 '돈맥경화' 심화…통화유통속도 '뚝'

      입법조사처 보고서 "금융→실물 자금이동 효과 약해져"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 등 완화적 통화정책을 폈지만, 유동성 공급 효과가 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조대형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이 최근 발표한 '주요 통화지표의 변화 추이와 시사점' 보고...

      2017.07.29 13:38

      돈 풀어도 안도는 '돈맥경화' 심화…통화유통속도 '뚝'
    • "기업 양건예금 강력 억제"...이규성재무 통화지표 왜곡방지위해

      이규성 재무부장관은 "총통화 증가율을 낮추기 위해 이달중에 1조5,000억원이상의 예대상계를 통해 양건예금을 축소하겠다"고 말했다. 이장관은 9일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작년 11월말 현재 기업 명의의예/적금은 7조2,030억원으로 총통화잔액의 13%에 이르고 있고 작년 1-11월중기업명의의 예/적금 증가액은 1조7,219억원으로 같은 기간중 총통화...

      199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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