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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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민단체·정치권 박경귀 시장 퇴진 촉구...각종 의혹에도 ‘독주 행정’ 지적
충남 아산 지역 시민단체와 정치권이 2심 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박경귀 아산시장(63)의 퇴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아산시민연대(대표 박민우)는 10일 성명을 통해 “박경귀 시장이 대법원에 상고할 것이라 밝혔지만 실제 아산시장직 상실은 초읽기에 들어갔다...
2024.07.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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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지역 시민단체와 정치권이 2심 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박경귀 아산시장(63)의 퇴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아산시민연대(대표 박민우)는 10일 성명을 통해 “박경귀 시장이 대법원에 상고할 것이라 밝혔지만 실제 아산시장직 상실은 초읽기에 들어갔다...
2024.07.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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