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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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수만 30년 단골 인쇄소…몸값 1000배 뛴 'K팝 굿즈강자'
“처음에 작은 인쇄소를 운영하면서 경영 고비를 숱하게 맞았죠. 그때마다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같은 K팝의 주역들이 인쇄대금을 결제해줘 고비를 넘겼습니다.”박장선 투데이아트 회장(사진)은 5일 한국경...
2024.06.0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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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억 인쇄소…아날로그의 부활
인쇄 기업 투데이아트는 이달 중순 방탄소년단(BTS) 멤버인 진의 컴백을 앞두고 경기 파주시의 인쇄공장을 풀가동 중이다. K팝 가수의 앨범 화보와 포토카드 등을 찍어내는 이 회사의 인쇄기는 불황을 모르고 돌아가고 있다.30년 가까이 앨범 화보 인쇄로 ‘한 우...
2024.06.0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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