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상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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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기부클럽 '전도사' 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이 ‘기부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힘든 유년 시절을 보낸 진 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아이들의 꿈을 제약해서는 안 된다는...
2024.12.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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