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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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본토에서 K팝 존재감 과시한 마마어워즈
지난 21일 오후 4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시어터의 굳게 닫힌 문 앞은 수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세 시간 뒤 열리는 ‘2024 마마(MAMA) 어워즈’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나오는 K팝 아티스트들을 먼발치에서나마 볼 수 ...
2024.11.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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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한계 또 깼다…4년전 기생충 오스카 탄 돌비시어터 사로잡은 MAMA [르포]
지난 21일 오후 4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시어터’의 굳게 닫힌 문 앞은 수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세 시간 뒤 열리는 ‘2024 마마(MAMA) 어워즈’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나오는 K팝 ...
2024.11.2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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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신보 타이틀곡, 서태지와 아이들의 '마지막 축제'
그룹 TWS(투어스)의 신보 타이틀곡은 ‘마지막 축제’였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18일 오후 10시 팀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Last Bell’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
2024.11.1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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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잡자"…후보들 '밤양갱' 부르고 '투어스' 댄스
총선 본투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후보들이 2030세대를 중심으로 한 부동층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무당층이 전 연령대를 통틀어 30세 이하에서 가장 많다는 조사에 따른 것이다. 한국갤럽의 3월 넷째주 조사에 따르면 18~29세의 38%, 30대의 29%가 지...
2024.04.0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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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표심 잡아라"…'밤양갱' '투어스'로 막바지 선거운동
22대 총선을 이틀 앞둔 8일 막판까지 부동층으로 '스윙 보터' 역할을 할 2030 세대의 표심을 잡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후보들은 저마다 노래를 개사하거나 챌린지 형태의 춤을 추며 쇼트폼(숏폼) 콘텐츠를 통해 눈길 끌기에 나섰다. 이번 선거는 ...
2024.04.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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