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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사기

    • '멕시코 채권'으로 수십억 당했다…교묘해진 '채권 투자 사기'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채권 투자 교과서 <11> 이론·실전편, 멕시코 페맥스 채권 사기가짜 홈페...

      2024.11.05 09:27

       '멕시코 채권'으로 수십억 당했다…교묘해진 '채권 투자 사기'
    • "191일 만에 100만원→3억" 유튜브 재테크 고수 알고보니…

      유튜브를 보며 재테크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전문 배우까지 고용해 가짜 영상을 만든 사기 업체까지 발각되면서 당국이 주의를 요구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불법 업자들은 블로그·유튜브 등에 안전한 부동산 재테크 방법을 소개한다는 홍보 영상, ...

      2024.06.05 09:06

      "191일 만에 100만원→3억" 유튜브 재테크 고수 알고보니…
    • '나스닥 상장' 미끼로 300억 꿀꺽해 美 도피…"과징금 12억"

      가짜 사업 계획을 걸고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겠다며 투자금 약 300억원을 모아 유용한 한 업체와 업체 임원들이 약 12억원 규모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금융감독당국은 해외 당국과 협조해 투자자들의 피해 금액을 환수해 돌려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21일 금융위원회 증권선...

      2024.02.21 18:15

      '나스닥 상장' 미끼로 300억 꿀꺽해 美 도피…"과징금 12억"
    • '강남 부동산 신화' 펼쳐진다더니…노후자금 923억 날렸다

      캄보디아 부동산 사업에 투자하라며 1200여 명의 피해자로부터 923억 원을 가로챈 사기 조직의 부총책이 한국으로 강제 송환됐다. 경찰청은 서울경찰청, 주캄보디아한국대사관, 캄보디아 경찰과 협력해 사기 등 혐의를 받는 사기 조직 부총책 A(48)씨를 현지에서 검거해 2...

      2023.12.02 16:52

      '강남 부동산 신화' 펼쳐진다더니…노후자금 923억 날렸다
    • 명품·골드바 투자 미끼 400억원 가로챈 50대 가정주부

      명품, 골드바, 아파트 분양권 투자 등으로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지인들을 속여 수백억 원 규모의 투자 사기를 벌인 50대 가정주부가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A씨(55)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

      2023.09.01 12:44

      명품·골드바 투자 미끼 400억원 가로챈 50대 가정주부
    • "유명 연예인도 투자" 사기친 가수 출신 30대, 다른 사건도 연루

      8억원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남성 2인조 알앤비(R&B) 그룹 '디셈버' 출신 윤혁(38·본명 이윤혁)씨가 또다른 사기 혐의로도 재판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씨 변호인은 7일 인천지법 형사15부(류호중 부장판사) 심리...

      2023.07.07 12:56

      "유명 연예인도 투자" 사기친 가수 출신 30대, 다른 사건도 연루
    • 유튜버 믿고 투자했는데…팔로워들 750억 사기 '날벼락'

      태국의 인기 유튜버가 외환 투자를 통한 고수익을 자랑하는 수법으로 팔로워들을 상대로 5500만달러(약 745억원)를 사기친 혐의를 받고 있다. 막상 이 유튜버는 투자와 전혀 상관없는 춤으로 팔로워를 모았던 인물이다.2일 외신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유튜버 나타몬 콩착(N...

      2022.09.02 06:47

      유튜버 믿고 투자했는데…팔로워들 750억 사기 '날벼락'
    • 신일그룹 前 부회장 징역 5년 등 '돈스코이 투자사기' 무더기 실형

      150조원 규모의 금괴가 실린 러시아 보물선 ‘돈스코이호’를 찾아냈다며 투자자를 모아 사기행각을 벌인 신일해양기술(옛 신일그룹) 관계자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8단독 최연미 판사는 1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김모 전 신일그룹 부회장(52)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허모 신일그룹돈스코이호 국제거래소 전 대...

      2019.05.0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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