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신탁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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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지방 투자신탁회사 사장 내정
정부의 자방금융기관 증설방침에 따라 연내에 설립 예정인 5개지방투자신탁회사의 사장들이 내정됐다. 지방투신사설립 추진본부인 각 지방상공회의소가 25일 내정한 지방 투신사사장은 부산 장성만(55,증권금융감사), 대구 강신조(54, 전 조폐공사 사장),광주 정홍기 (52, 제일투자자문 사장), 인천 안복천 (53, 신영증권고문),대전 오우현씨 (53, 신성화학 ...
198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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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투자신탁회사 새상품 발매..."복지 3호"등 50억, 100억짜리
한국, 대한, 국민등 3개 투신사는 각각 2,000억원규모의 주식형펀드가새로 설정됨에 따라 19일 투자자들에 대한 신상품발매에 들어갔다. 한국투신은 새 펀드의 상품명을 "복지 3호"로 하고 우선 50억원을 설정,판매에 들어갔으며 대한투신은 상품명을 "희망주식 4호", 최초 설정액을100억원으로, 그리고 국민투신은 상품명을 "국민성장 2호", 최초설정액을10...
198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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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펀드 6,000억원 신규 설정...3개 투자신탁회사 판매
*** 1인당 2,000만원 한도내 판매 *** 3개 투자신탁회사에 의한 6,000억원규모의 주식형 펀드가 새로 설정돼이에 의한 수익증권이 19일부터 판매된다. 재무부에 따르면 한국, 대한, 국민등 3개 투신사들은 2,000억원씩의주식형 펀드를 새로 설정,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1인당 2,000만원 한도안에서 수익증권을 팔기로 했다. 이 펀드의 자산은 주...
198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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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신탁회사에 주식형 수익증권 설정 허용...재무부
투자신탁회사에 총 6,000억원규모의 주식형 수익증권이 새로 설정됐다. 18일 재무부는 투신3사에 각각 2,000억원씩 모두 6,000억원의 수익증권 설정을 허용한다고 발표하고 이 펀드의 자산구성(편입비율)은 주식 30%, 통안증권 60%, 기타현금자산 10%로 한다고 밝혔다. 재무부가 투신3사에 대해 이처럼 대규모 주식형수익증권의 신규설정을 허용하기는 지...
198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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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신탁회사, 주식매도 계속
**** 13일이후 하루평균 100억원 이상 **** 기관투자가의 핵심역할을 하는 투자신탁회사들이 최근 수일째 하루평균100억원이상의 주식매도를 계속하고 있다. 투자신탁회사들이 100억원규모씩 대량으로 보유주식을 처분하기는 지난해8월이후 처음있는 일로 통안증권인수자금 및 시중은행주식 청약자금을 마련키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17일 투자신탁업계에 따르면 ...
198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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