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지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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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화 전략 펼치는 에르도안, 전체주의로 치닫는 튀르키예 [튀르키예 지진 1년]
지난 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동남부 지역 말라티아 도심으로 진입하는 고속도로 인근에는 튀르키예 국기와 함께 'ONCE VATAN(조국이 우선)'이란 표어가 설치돼 있다. 도심 내부에 진입할수록 선전 문구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
2024.02.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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