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램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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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당! 뼈 다쳤어요"…1~3세 영유아, 키즈카페 안전사고 1위는
키즈카페 안전사고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보행이 서투른 1~3세의 어린이들이 트램펄린을 타다 골절이나 타박상을 입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한국소비자원은 2019년부터 작년까지 소비자위해감시스템(CISS)에 접수된 키즈카페 관련 안전사고가 1205건에...
2024.09.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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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집에 들어온 트램펄린…어린이 안전사고도 53% 급증
가정에 설치한 트램펄린을 이용하다 어린이가 다치는 사고가 늘고 있다.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서 접수한 가정 내 어린이 트램펄린 안전사고가 지난해 66건으로 전년(43건) 대비 53.5% 늘어났다고 29일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어린이들이 야외 놀이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워지면서 트램펄린을 가정에 설치한 이들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
2021.06.2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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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트램펄린 어린이 사고 증가…성장판 손상까지
가정에 설치한 트램펄린을 이용하다 어린이가 다치는 사고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가정 내 어린이 트램펄린 안전사고가 지난해 66건으로 전년(43건) 대비 53.5% 늘어났다고 29일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어린이들이...
2021.06.2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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