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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사위 쿠슈너

    • 백악관 떠난 배넌의 복수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겸 선임고문(사진)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배넌은 2016년 트럼프 선거캠프 최고경영자(CEO)로 대선을 승리로 이끈 뒤 지난해 8월 백악관 내부 알력다툼에서 밀려 떠난 극우성향 이론가다. 영국 일...

      2018.01.04 19:48

      백악관 떠난 배넌의 복수극?
    • 미국 민주, 트럼프에 "사위 쿠슈너 해임하라" 공개 서한

      미국 민주당 의원들이 2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을 즉각 해임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미 의회전문지 더 힐에 따르면 루벤 갈레고(애리조나), 테드 리우(캘리포니아) 민주당 하원의원은 이날 '러시아 스캔들&#...

      2017.07.28 05:08

      미국 민주, 트럼프에 "사위 쿠슈너 해임하라" 공개 서한
    • 쿠슈너 "러시아와 대선 공모한 적 없다"

      미국 워싱턴 정가를 휩쓸고 있는 ‘러시아 스캔들’의 당사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24일 러시아와의 대선 공모 의혹을 부인했다. 쿠슈너 고문은 이날 미국 상원 정보위원회 비공개 청문회 출석에 앞서 발표한 성명서에서 “나는 공모한 적이 없으며 어떤 외국 정부와 공...

      2017.07.25 01:38

    • 트럼프 사위 쿠슈너 청문회 출석…"러시아와 공모 안했다"

      러' 스캔들 '몸통' 지목…대선 전후 러시아 인사와 최소 4회 접촉 "러시아 변호사와의 만남은 시간낭비였다" 러' 내통 의혹 전면 부인 미국 '러시아 스캔들'의 '몸통' 중 한 명으로 지목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24일(현지시간) 마침내 청문회 자...

      2017.07.24 22:39

    • "잇단 스캔들에 백악관 내 쿠슈너 지위 '흔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 고문의 지위가 굳건히 유지될까. 언터처블 '(untouchable·무적) '비선 실세'로 불릴 만큼 강고해 보였던 그의 영향력이 일파만파로 확산하는 '러시아 내통&#...

      2017.05.30 11:30

      "잇단 스캔들에 백악관 내 쿠슈너 지위 '흔들'"
    • '러 스캔들 몸통설'에 가족기업 사기 의혹까지…트럼프 "사위 전적으로 신임" 감싸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외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된 뉴스를 가짜로 치부하는 트윗을 날리며 반격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이자 백악관 선임고문인 재러드 쿠슈너가 지난해 말 정권 인수 기간에 러시아 측과 ‘비밀채널’을 만들려 했다는 언론보도로 사태가 악화됐기 때문이다. 러시...

      2017.05.29 19:17

    • 시진핑 부부 옆자리엔 사위 쿠슈너·딸 이방카

      6일(현지시간)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 참석한 환영 만찬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이자 백악관 선임고문인 재러드 쿠슈너의 존재감이 부각됐다. 그는 시 주석 부부 바로 옆자리에 앉았다. 부인이자 백악관 보좌관인 이방카 트럼프도 자리를 같이했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 옆에는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이 자리했다...

      2017.04.07 18:54

    • 미국 '크렘린 스캔들'…쿠슈너 등 20명 조사

      미국 상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근들의 과거 ‘친(親)러시아 행보’에 대한 전면 조사에 나섰다.공화당 소속 리처드 버 상원 정보위원장과 민주당 간사인 마크 워너 상원의원은 29일(현지시간) 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주부터 20명을 대상으로 러시아와의 유착 행적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이자...

      2017.03.30 19:17

    • 트럼프 첫 '외교특사'는 쿠슈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맏사위이자 백악관 선임고문인 재러드 쿠슈너(36·사진)가 새 정부 출범 후 미 정부 고위인사로는 처음으로 정부를 대표해 외국을 방문한다. 쿠슈너는 지난해 대통령선거 기간 중 트럼프 대통령의 ‘눈과 귀’로 통...

      2017.01.24 19:30

      트럼프 첫 '외교특사'는 쿠슈너
    • "트럼프 사위 쿠슈너, 정권 최고실세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백악관 선임고문에 내정될 것으로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9일(현지시간) NBC방송,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오는 11일 기자회견 때 쿠슈너의 구체적 역할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

      2017.01.10 11:11

      "트럼프 사위 쿠슈너, 정권 최고실세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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