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럼프 지지자들

    • 건국 이래 초유의 사태…'세기의 재판' 앞둔 뉴욕 초긴장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성관계 입막음' 사건으로 재판정에 선다. 미국 전·현직 대통령이 기소돼 재판받는 것은 건국 이래 처음이다. 겉으로는 트럼프에게 악재로 보인다. 실상은 다소 복잡하다. 공화당 대선 경선...

      2023.04.04 19:30

      건국 이래 초유의 사태…'세기의 재판' 앞둔 뉴욕 초긴장
    • 트럼프 "美가 지옥됐다"…뉴욕 맨해튼 법원 출석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성추문 입막음을 위해 회삿돈을 유용한 혐의로 재판정에 선다. 미국 전·현직 대통령이 기소돼 재판받는 것은 건국 이후 처음이다. 트럼프 지지자들이 재판이 열리는 뉴욕에 결집하면서 폭풍전야의 분위기가 감돌았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출석을 하루 앞둔 3일 뉴욕에 도착했다. 자택인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

      2023.04.04 17:40

    • "표를 도둑 맞았다" 결집 노린 트럼프…과격해지는 지지자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대선 불복을 시사하는 기자회견을 연 이후 트럼프 지지자들의 시위가 점점 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밤 미국 전역에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과격 시위가 산발적으로 발생했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거리에 나선 시위 참여자들은 "(트럼프 대통령) 표를 도둑맞았다"며 이번 대선은 부정선거라고 주...

      2020.11.06 15:34

    • 트럼프 "화이트 파워" 영상 리트윗…3시간 만에 결국 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인우월주의 구호가 나오는 영상을 리트윗했다 약 3시간 만에 삭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오전 8시께 지지자들이 나오는 영상을 리트윗하면서 "빌리지스의 위대한 주민들에게 감사한다"고 남겼다. 이어 민주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비난하며 "곧 만납시다!"고 덧붙였다. 영상엔 플로리다주 빌리지스에서 트럼프 ...

      2020.06.29 07:19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