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캠프 대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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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비즈니스맨…한국 방위비 문제, 공정한 거래라고 설득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대선 기간에 주한미군 방위비를 올려야 한다고 강조해 걱정하는 한국인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 기우에 불과하다. 트럼프 당선자는 비즈니스맨이기 때문에 공평한 거래인지가 최대 관심이다. 우리가 왜 지금과 같은 수준의 방위비를 내...
2016.12.0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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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분노 파고든 아웃사이더…트럼프는 정치적으로 '평민'이었다"
“트럼프는 주류 언론에서 무시한 계층의 분노를 파고들었다. 경쟁의 룰도 바꿔버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승리를 일찍부터 예견한 이춘근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사진)은 5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린 &lsq...
2016.12.0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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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대한 편견 사라져…미국 사업에 도움될 것"
한국경제신문사가 서울 중림동 본사 18층 다산홀에서 5일 주최한 ‘트럼프 대(大)해부 강연회’에는 예상 인원 180명을 훌쩍 넘긴 23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미리 준비해놓은 좌석이 부족해 의자 수십 개를 추가 배치했는데도 일부 참석자는 강연장 뒤편에 서서 들어야 했다. 강연회 후반에는 정규재 한경 주필의 사회로 이춘근 한국해양...
2016.12.0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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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비즈니스 마인드 활용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백인들의 분노와 트럼프의 사업가 기질을 이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경제신문사가 5일 연 ‘트럼프 캠프 대(大)해부’ 강연회에서 이춘근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과 유진철 전 미주한인회...
2016.12.0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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