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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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폴리 KAL추락 기장등에 징역 3~5년 구형
히로뽕 복용임산부는 기형아 출산 위험성이 클 뿐만아니라 정상분만했다 하더라도 신생아가 신체발육 지연,정서 장애등의 악영향을 받는것으로 나타났다. *** 보건안전연구원 쥐,토끼 실험결과 발표 *** 국립보건안전연구원(원장 진강)이 6일 발표한"히로뽕이 후세대에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쥐와 토끼를 대상으로 임신중히로뽕을 투여한 결과 2세의 기형 발생...
199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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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폴리 추락 대한항공기 기장등 승무원 3명 보석허가
문교부는 31일 사립학교법 개정에 따라 대학교원의 임면권을가급적 총.학장에 위임할것을 권장하는 내용의 학교법인 정관준칙개정안을마련,전국 1 백8개 사립대학에 시달했다. *** 학교법인 정관준칙 개정안 마련 *** 문교부의 학교법인 정관개정안은 법인의 학교운영에 대한 자율권을신장하고 교 원의 신분보장 강화와 학교운영 참여기회를 확대하는데주안점을 두고있다. 이...
199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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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기 사망자 1명 늘어...트리폴리 병원서
대한항공 803기 참사로 중화상을 입고 트리폴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이종규씨(27.동아건설소속)가 4일 밤11시45분(한국시각)숨졌다. 이로써 이번 사고의 희생자는 내국인 69명을 포함 모두 74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현지에서 치료를 받던 양정수(41.공영토건), 한희권씨(31.동아건설)가6일에, 태윤경(28.여)가 10일 각각 귀국할 예정으로 있어 현...
198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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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안이한 운항체계 비판..트리폴리 참사후 비판 거세져
순간의 부주의로 막대한 인명피해와 물질적 손실을 불러온 대한항공측의무성의하고 소극적인 자세로 인해 피해당사자들과 그 주변으로부터 거센항의와 비판을 받고 있다. 엄청난 과실에도 불구하고 사고경위와 원인규명에 대한 미온적 태도는물론, 부상자들에 대한 비인간적 대우, 사망자 유족의 현지방문 주선에대한 소극적 자세, 근로자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중동노선에 대한 지속...
198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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