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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급대회

    • '이글·이글' 매킬로이 대역전…첫승 거둔 필드서 통산 26승

      “스무 살 때 처음 우승한 이곳에서 서른다섯 살 골퍼로서 26번째 우승을 거뒀죠. 18번홀 그린에 있던 분들은 저의 성장을 지켜봐준 셈입니다.”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가 ‘약속의 땅’ 퀘일할로에서 미국프로골...

      2024.05.13 18:53

      '이글·이글' 매킬로이 대역전…첫승 거둔 필드서 통산 26승
    • '약속의 땅'에서 부활한 매킬로이 "이제 스윙 확신 생겼다…다음은 발할라"

      "중요한 성과를 달성할 때면 저는 늘 이 대회에 처음 출전했던 스무살의 저를 떠올립니다. 스무살에 처음 우승했던 이곳에서 서른다섯살 골퍼로서 26번째 우승을 거뒀죠. 18번홀 그린에 있던 분들은 저의 성장을 지켜봐 준 셈입니다."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

      2024.05.13 16:22

      '약속의 땅'에서 부활한 매킬로이 "이제 스윙 확신 생겼다…다음은 발할라"
    • '인생 퍼터' 만난 셰플러, 아무도 막을 수 없었다

      퍼팅은 잔인하다. 스트로크 한 번의 결과가 미스 혹은 버디, ‘모 아니면 도’이기 때문이다. 모래알 하나, 잔디 한 포기의 결에 따라서도 공의 방향이 바뀐다. 골프가 답답하고 변덕스러운 스포츠가 된 것은 퍼팅의 영향이 가장 크다.이 때문에 퍼팅은 ...

      2024.03.11 18:55

      '인생 퍼터' 만난 셰플러, 아무도 막을 수 없었다
    • '깜짝스타' 탄생에 난감한 PGA…노커트 논란 재점화

      8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 대회’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깜짝 스타’가 탄생했다. 이 대회 전까지 완전 무명에 가까웠던 세계랭킹 80위 윈덤 클라크(30·미국·사진)가 ‘빅네임’들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19년 투어에 데뷔해 단 한 번...

      2023.05.08 18:30

      '깜짝스타' 탄생에 난감한 PGA…노커트 논란 재점화
    • '두문불출' 매킬로이, 한 달 만에 나타난다

      세계 랭킹 3위의 로리 매킬로이(34·북아일랜드·사진)가 다시 골프 대회에 모습을 드러낸다.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커트 탈락 후 두문불출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복귀 무대는 5월 4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의 퀘일할로클럽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이다. 매킬로이의 출전 재개는 PGA투...

      2023.04.30 17:29

    • 임성재, PGA투어 특급대회 첫날 공동 5위

      '아이언맨' 임성재(25)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대회'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시즌 첫 승을 향해 순항했다.임성재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2023.04.14 13:21

    • 마스터스 컷 탈락 충격?…매킬로이, 200억원 보너스 포기

      지난주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컷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최대 약 200억원(1500만달러)에 달하는 선수 영향력 지수(PIP) 보너스를 받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PIP 보너스를 받기 위해 의무로 출전해야 하는 미국...

      2023.04.11 10:24

      마스터스 컷 탈락 충격?…매킬로이, 200억원 보너스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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