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대책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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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에 주민 반발
남북 고위급회담 개최에 관한 합의서 문안정리를 위한 남북한 실무대표제2차 접촉이 12일 상오 10시 판문점 중립국감독위원회 회의실에서 비공개로진행된다. 이번 접촉에서는 남북 고위급회담 제7차 에비회담에서 양측이 제시한합의서초안을 중심으로 문구조정작업을 벌이게 되는데 양측은 오는 26일제8차 예비회담을 열어 고위급회담 개최에 관한 합의서에 서명하기로 이미합의...
199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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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대청호 주변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검찰과 경찰은 7,8월 2개월간을 ''민생치안활동주력기간''으로 설정, 이 기간중에 부녀약취및 유인등 조직폭력사범과강절도사범을 집중단속키로했다. 대검찰청은 이에따라 각 지검별로 강력부및 지역합수부가 주관이 돼회의를 소집해 중간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협의하도록 11일 전국 지검에지시했다. ** 관내 폭력조직 계보 파악 나서 ** 검찰은 특히 이 기간중에 공단...
199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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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오염막을 상수도보호 특별대책지역 지정 늦어져
*** 팔당 - 대청호주변, 내달 실시 불가능 *** 수돗물 오염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나 수도권과 중부권의식수원인 팔당호와 대청호의 상수원보호특별대책지역 지정이 해당 경기도와충북도등의 반대로 늦어지고 있다. 환경청은 지난 2월 팔당호주변 2,624평방킬로미터와 대청호주변 756평방킬로미터를 상수원보호 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할계획을 발표, 이지역안...
198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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