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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재난지역 소재

    • 조달청, 특별재난지역 등 폭우 피해복구 긴급 조달지원

      조달청은 충북 영동군 등 5개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심각한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피해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 조달 조치를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조달청은 피해지역 공공기관이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한 물자 및 공사를 신속하게 계약할 수 있도록 조달 절차를 단축·간소화했다.폭우 피해 복구...

      2024.07.1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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