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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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아시안게임 이모저모...특별취재단
중국 경제인과 접촉 북경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석키 위해 중국에 온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21일 이번 기회에 중국과 시베리아개발문제를 집중 협의할 계획이라고밝혔다. 이날 상오 대한항공 전세기편으로 이곳에 도착한 정회장은 이번 북경방문목적을 이같이 밝히고 "현대그룹이 시베리아 개발을 본격화 할 경우 중국에살고 있는 3천여명의 조선족동포를 투입할 수 있으며...
199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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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 북경아시안게임 특별취재단 파견
한국경제신문사는 오는 22일부터 북경에서 열리는 제11회 아시아경기대회를취재보도하기위해 6명의 특별취재단을 구성, 1진 3명은 15일, 2진 3명은18일 각각 현지에 파견합니다. 특별취재단은 경기내용은 물론 현지에서 벌어지고있는 국내외기업들의활동성과 중국경제의 모습을 생생하고 바르게 전할 계획입니다. 특별취재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덕동(체육부장) 신재섭(...
199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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