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소세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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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판매가 내달5% 뛸듯...특소세율 15%로 환원따라
앰프/스피커등 음향기기의 특소세율이 5월1일부터 현재의 10.5%에서15%로 올라 공장도가격및 판매가격이 5% 안팎으로 인상된다. 재무부는 30일 83년부터실시돼온 음향기기류의 특별소비세 잠정세율적용시한이 끝나 5월1일부터 기본세율로 환원된다고 밝혔다. 특별소비세는 국산품뿐 아니라 수입품에도 부과되므로 수입음향기기의가격인상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199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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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음향기기 특소세율 내달부터 15%로 인상
오는 5월1일부터 스테레오앰프 레코드플레이어 스테레오카세트라디오등전기음향기기에 대한 특별소비세율이 현행 10.5%에서 15%로 인상된다. 25일 재무부에 따르면 스테레오앰프 레코드플레이어 스피커시스템 오디오믹서 프로그래머 스테레오튜너 음질조정기등 전기음향기기는 그동안 내수기반구축과 기술개발 지원측면에서 기본세율 15%보다 30%가 낮은 10.5%의특소세가 ...
199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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