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틈새 호텔

    • 천으로 만든집부터 틈새호텔까지 … 세계 곳곳의 서도호의 집들

      서도호가 처음 집에 천착하기 시작한 건 1970년대. 아버지인 서세옥 화백이 창덕궁 연경당의 사랑채를 본따 지은 한옥으로 이사를 가면서다. 서도호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회고한 적이 있다. “매일 학교를 가기 위해 대문을 열고 나갈 때마다 다른 세상으로...

      2024.09.30 09:28

      천으로 만든집부터 틈새호텔까지 … 세계 곳곳의 서도호의 집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