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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업·지스윙 메가오픈

    • 28언더파 최소타 우승…'슈퍼루키' 장이근 새 역사 썼다

      ‘슈퍼루키’ 장이근(24)이 한국 남자 프로골프(KPGA) 투어 역사를 새로 썼다. 10일 끝난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에서다. 장이근은 이날 인천 서구 드림파크CC 드림코스(파72·6938야...

      2017.09.10 17:53

      28언더파 최소타 우승…'슈퍼루키' 장이근 새 역사 썼다
    • '헝그리 골퍼' 박정민, 인생역전 꿈꾸다

      국가대표 상비군을 반납하고 프로가 됐다. 19세 나이에 한국프로골프(KPGA) 정규 투어에 입성했다. 타이거 우즈가 부럽지 않았다. 빨리 우승해 우즈와 맞짱을 뜨자는 생각만 머리에 가득했다. 우상을 만드는 대신 스스로 우상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그해 한 번도 &lsq...

      2017.09.08 18:33

      '헝그리 골퍼' 박정민, 인생역전 꿈꾸다
    • '스크린+필드' 골프 통합 챔피언 가린다

      ‘스크린 강자와 필드의 황제, 누가 더 강할까.’ 스크린 골프 강자 14명이 130명의 프로 골퍼들과 필드에서 실력 대결을 벌인다. 오는 7일 인천 서구 백석동의 드림파크CC에서 막을 올리는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이 그 무대다. 스크린 골프로 예선전을 치러 14명을 본선 무대에 올리는 온·...

      2017.09.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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