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대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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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베테랑 군단' 김인경·강혜지…LPGA 2주 연속 우승 정조준
‘베테랑 듀오’ 김인경(36)과 강혜지(34)가 한국 군단의 2주 연속 우승 도전을 노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유일한 ‘팀 대항전’인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최종 4라운드를 앞두고 1타 차 공동 2위에...
2024.06.3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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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강혜지, 한국 군단 2주 연속 우승 쏜다
‘베테랑 듀오’ 김인경(36)과 강혜지(34)가 한국 군단의 2주 연속 우승 도전을 노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유일한 ‘팀 대항전’인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최종 4라운드를 앞두고 1타 차 공동 2위에...
2024.06.3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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