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도주티미

    • 요즘 세계 미술계는 불황 속에서도 '이 작가들'에 주목한다

      지난 11월 20일 세계에서 가장 비싼 바나나가 탄생했지요? 바로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코미디언’입니다. 소더비 뉴욕은 약 10분간의 치열한 입찰 경쟁 끝에 620만 달러(수수료 포함)에 낙찰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승리를 거머쥔 사람은 저스틴 선(3...

      2024.12.04 09:42

      요즘 세계 미술계는 불황 속에서도 '이 작가들'에 주목한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