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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아트바젤

    • '이것은 부활의 불꽃'…파리를 달군 '불과 돌의 사나이'

      1974년 이후 ‘10월의 파리’는 미술의 도시였다. 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히는 FIAC(국제현대미술박람회)가 그때 파리에서 열렸기 때문이다. 샹젤리제 거리의 메인 전시장 그랑팔레는 물론 도시 곳곳의 갤러리와 공원 모두 예술로 물들었다. 올해는 FIAC의 로고 대신 ...

      2022.10.19 18:22

      '이것은 부활의 불꽃'…파리를 달군 '불과 돌의 사나이'
    • 우고 론디노네 "내 작품, 미술관 밖에서 공유됐으면"

      우고 론디노네(58·사진)는 좀처럼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작가다. 세계가 인정하는 아티스트인데도 작업은 늘 뉴욕 빈민가에서 한다. 벌써 25년째다.그런 그가 18일(현지시간) 관람객들과 만났다. 프랑스 파리 프티팔레에서 열린 ‘물은 공기가 쓰지 ...

      2022.10.19 18:20

      우고 론디노네 "내 작품, 미술관 밖에서 공유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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