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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묘법

    • 김근식 "與 친일파 파묘법, 민심이반 모면하려는 역사 장사"

      미래통합당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여권의 친일파 파묘법은 민심이반을 과거청산으로 모면보려는 역사장사"라고 비판했다. 김 교수는 14일 SNS에 "국가유공자임에도 친일논란을 이유로 무덤을 파내겠다는 발상은 왕조시대 부관참시와 같은 반인권적 발상"...

      2020.08.14 11:23

      김근식 "與 친일파 파묘법, 민심이반 모면하려는 역사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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