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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세코

    • 파세코, 2cm '울트라슬림' 인덕션 출시

      파세코는 '울트라슬림 휴대용 1구 인덕션'을 출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신제품은 두께가 2㎝에 불과해 접시나 도마처럼 세워두거나 작은 틈 사이에 보관할 수 있다. 무게는 2.2㎏로 이동과 휴대가 편리하다. 식탁이나 아일랜드 조리대 등 ...

      2024.04.25 17:15

      파세코, 2cm '울트라슬림' 인덕션 출시
    • 파세코, 작년 영업손실 12억…적자전환 [주목 e공시]

      파세코는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손실이 12억378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26.4%와 86.7% 줄어든 1475억4086만원과 12억2193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

      2024.02.15 14:35

      파세코, 작년 영업손실 12억…적자전환 [주목 e공시]
    • 최강 한파에…난방株 온기

      전국에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난방기기, 도시가스 등 한파 관련주가 상승하고 있다. 겨울철 난방 수요에 따른 실적 기대가 작용했다는 분석이다.21일 국내 1위 가스보일러 제조업체인 경동나비엔은 0.67% 오른 4만5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경동나비엔 주가는 지난 10월 ...

      2023.12.21 18:05

      최강 한파에…난방株 온기
    • "올 겨울 최강 한파 온다"…본격 추위에 한파 관련주 '후끈'

      전국에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난방기기, 도시가스 등 한파 관련주가 상승하고 있다. 겨울철 난방 수요에 따른 실적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21일 국내 1위 가스보일러 제조업체인 경동나비엔은 0.67% 오른 4만5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경동나비엔 ...

      2023.12.21 17:07

      "올 겨울 최강 한파 온다"…본격 추위에 한파 관련주 '후끈'
    • 역대급 더위 예고에…빙과·냉방가전株 후끈

      올여름 폭염이 예상되면서 여름 테마주들이 벌써 들썩이고 있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소형가전업체와 빙과류, 편의점 업종 등의 주가가 이번 달 들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빙과류 제품을 생산하는 빙그레 주가는 이달 들어 15% 올랐다. 가격 인상 효과로 지난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낸 데다 중국으로의 냉동제품 수출도 증가하고 있어서다. 김혜미 상상인증...

      2023.05.22 18:21

    • "역대급 무더위 온다"…벌써부터 펄펄 끓는 '폭염株'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6월 하순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50%에 달한다. 아직 5월이지만 여름 테마주로 꼽히는 에어컨, 빙과류 등 기업의 주가는 벌써부터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폭염이 아시아권 전역에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

      2023.05.22 15:57

      "역대급 무더위 온다"…벌써부터 펄펄 끓는 '폭염株'
    • 대세 된 창문형 에어컨, 올여름 승자는?

      중소기업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창문형 에어컨 시장에 대기업이 본격 가세하면서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방마다 냉방을 따로 하는 트렌드가 자리 잡은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1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창문형 에어컨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파세코는 최근 1분 ...

      2023.05.01 17:41

      대세 된 창문형 에어컨, 올여름 승자는?
    • 모텔서 쓰더니 이젠 '1인 가구 필수품'…삼성도 뛰어들었다 [강경주의 IT카페]

      중소기업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창문형 에어컨 시장에 대기업이 진출하면서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때이른 폭염으로 냉방 수요가 높아진 데다 코로나19 이후 '방방냉방(방마다 냉방을 따로 하는 방식)' 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가정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모양새다.中企 vs 대기업 ...

      2023.05.01 09:47

      모텔서 쓰더니 이젠 '1인 가구 필수품'…삼성도 뛰어들었다 [강경주의 IT카페]
    • 역대급 폭염 전망에…에어컨 관련株 '방긋'

      에어컨 관련주가 소폭 오르고 있다.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을 웃돌 것이란 기상청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24일 오전 9시5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파세코는 전 거래일 보다 850원(4.62%) 오른 1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위니아(6.47%),...

      2022.05.24 10:06

      역대급 폭염 전망에…에어컨 관련株 '방긋'
    • "인기 꺾일 줄 알았는데…" LG, 10년 만에 다시 내놓는 가전

      LG전자가 국내 시장에서 철수한 지 10년 만에 '창문형 에어컨'을 다시 내놨다. 기존 강자인 중소기업 파세코가 주름잡던 창문형 에어컨 시장에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까지 뛰어들면서 시장이 더욱 커질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19일 업계...

      2022.05.19 13:37

      "인기 꺾일 줄 알았는데…" LG, 10년 만에 다시 내놓는 가전
    • 파세코 "3월 창문형 에어컨 판매 전년比 4배 늘어"

      생활가전 기업 파세코의 창문형 에어컨이 최근 수요가 크게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파세코는 지난 달 창문형 에어컨이 전년 동기 대비 네 배 이상 팔렸다고 1일 발표했다. 올해도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여름이 오기 전 제품을 미리 구비해 두려는 ...

      2022.04.01 15:54

      파세코 "3월 창문형 에어컨 판매 전년比 4배 늘어"
    • 창문형 에어컨 바람에…파세코, 실적 신기록

      생활가전기업 파세코가 창문형 에어컨 등 계절가전 판매 확대를 앞세워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파세코는 지난해 개별 영업이익이 226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늘어났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269억원으로 14.5%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

      2022.02.15 17:19

      창문형 에어컨 바람에…파세코, 실적 신기록
    • 해외 수출만 하던 제품인데…캠핑족 입소문에 '없어서 못 판다'

      "28 구매 성공했어요ㅠㅠ" "28은 '1분 컷'이었다." "29는 '1초 컷'이다."25일 오전 11시30분. 파세코의 캠핑 난로가 판매되는 네이버 라이브 쇼핑(라방) 내 채팅창에 올라온 구매 후기들이다. 이날 판매된 파세코 캠핑난로인 캠...

      2021.11.25 15:20

      해외 수출만 하던 제품인데…캠핑족 입소문에 '없어서 못 판다'
    • 때이른 '10월 한파'…경동나비엔 후끈

      예년보다 빠른 추위가 찾아오면서 난방기기, 가스 등 한파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파 관련주는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 주가가 오르는 경향이 있다.지난 17일 서울 최저기온은 1.3도로, 10월 중순 기준으로 1957년 후 64년 만에 가장 추웠다. 이번 한파는...

      2021.10.18 17:36

      때이른 '10월 한파'…경동나비엔 후끈
    • 통신사와 손잡는 렌털·가전기업…KT매장서 에어컨·전기밥솥 판다

      지난달 KT 대리점에는 생활가전기업 파세코의 ‘창문형 에어컨’이 전시됐다. 매장 고객 일부는 이 에어컨을 사용해 본 뒤 그 자리에서 구매했다. 파세코 관계자는 “약 500개 KT 매장에서 이런 숍인숍 마케팅을 벌여 부가 수익을 얻었다&r...

      2021.09.06 18:21

      통신사와 손잡는 렌털·가전기업…KT매장서 에어컨·전기밥솥 판다
    • 파세코, 고급형 캠핑난로 바람에 강해 '불멍'에 최적

      생활가전기업 파세코는 고급형 캠핑난로 ‘캠프29’(사진)를 23일 출시했다. 기존 제품을 개선한 ‘뉴 캠프25’와 ‘뉴 캠프27’도 함께 선보였다. 캠프29는 불을 보며 시간을 보내는 ‘불멍&r...

      2021.08.23 17:49

      파세코, 고급형 캠핑난로 바람에 강해 '불멍'에 최적
    • 2~3배나 비싼데 "팔아달라"…남미까지 접수한 韓 가전제품

      창문형 에어컨 제조업체 파세코가 남미 시장에 진출한다.파세코는 칠레에 창문형 에어컨을 수출한다고 6일 밝혔다. 파세코는 다음달부터 창문형 에어컨 약 1000대를 칠레에 수출하고 물량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파세코가 이번에 수주한 물량은 이미 칠레에 수출되고 있는 국내 ...

      2021.08.06 10:22

      2~3배나 비싼데 "팔아달라"…남미까지 접수한 韓 가전제품
    • 사흘 매출만 91억…'역대급 폭염'에 없어서 못 판다는 제품

      서울 서초구에 사는 1인 가구 회사원 김모씨는 최근 무더위로 벽걸이형 에어컨을 급하게 주문하려 했지만 이내 포기했다. 대신 창문형 에어컨을 택했다.그는 "대기업 에어컨을 구매하려고 주문했는데, 재고를 확보해 설치할 때까지 최소 9일 걸린다고 하더라. 대신 혼자...

      2021.07.26 05:00

      사흘 매출만 91억…'역대급 폭염'에 없어서 못 판다는 제품
    • 폭염에 창문형 에어컨 '불티'…파세코, 사흘새 1만2000대 판매

      파세코는 지난 16~18일 사흘간 창문형 에어컨 1만2000대를 판매했다고 21일 밝혔다. 홈쇼핑, 파세코 온라인몰,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 수량을 합산한 수치로 약 91억원 규모다. 회사 측은 “일부 모델은 재고가 바닥일 정도로 주문량이 크게 늘어났다”며 “21초에 한 대씩 팔린 셈”이라고 설명했다.파세코는 올...

      2021.07.21 18:41

    • "에어컨보다 싸고 빠르네" 주문 폭발…21초에 1대씩 팔렸다

      생활가전기업 파세코가 최근 사흘간(16~18일) 창문형 에어컨 총 1만2000대를 판매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에어컨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파세코 관계자는 이날 "인기 모델의 경우 재고가 없을 정도로 주문량이 몰렸다. 단순 계산...

      2021.07.21 14:42

      "에어컨보다 싸고 빠르네" 주문 폭발…21초에 1대씩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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