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부탄캔 안전협의회' 운영 등…국민참여형 정책 수립에 앞장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국민참여형 가스안전 정책 수립에 앞장서고 있다. 안전 정책 수립 과정에 국민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가스안전공사는 또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인증사업을 펼치기 위해 힘쓰고 있...

2022.06.27 15:11

'학대 의심' 두 눈 파열된 유기견…경찰 수사 착수

학대가 의심되느 유기견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발견 당시 해당 유기견은 두 눈이 파열돼 있었다.2일 안성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안성시 발화동에서 갈색 진도 믹스견으로 보이는 개 한 마리가 쓰러져 있었다. 시 소속 유기동물 포획요원에 따르면 발견 당시 유기견...

2021.06.02 19:41

상수도 파열로 물바다 된 서울경찰청앞…'도로 전면통제'

20일 오전 8시 20분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 도로에 물이 쏟아져 도로 전체가 통제되고 있다.경찰과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경찰청 앞 사거리 도로 밑 상수도에서 누수가 발생해 경찰청 인근 도로(서울역~서대문역 양방향)가 통제 중이다. 사고 현장 위 서소문...

2019.09.20 11:29

휘발유 송유관 파열 두차례 큰불...천안시 원성동등

마산과 일본 대마도간에 카훼리항로의 개설이 추진되고 있다. 17일 (주) 세도훼리 (대표 배상호)는 마산과 일본 대마도의 이즈하라시간에 내년 4월 500톤급 (250명정원)의 훼리호를 투입키위해 해운항만청에운항허가를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해운항만청은 오는 5월 한/일해운실무회담에서 일본측과 정부차원에서개설을 협의하게되는데 마산 - 대마도간 취항은 처...

199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