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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운드푸티지

    • 영리하고 능청스럽게 '사람 간 떨어지게' 하는 <악마와의 토크쇼>

      공포영화 장르 시장을 좀비가 장악했던 때가 있었다. 감염된 인간을 매개체로 삼아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고, 대도시를 탈출하는 사람들 사이에 감염 여부를 알 수 없는 이들이 섞여들고, 불안과 의심에 사로잡힌 이들이 편을 가르면, 번번이 좀비가 아니라 사람들의 차별과 혐오 ...

      2024.05.07 10:27

      영리하고 능청스럽게 '사람 간 떨어지게' 하는 <악마와의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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