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딩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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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워싱턴서 국립발레단과 뜨겁게 재회한 이은원
“안주하지 않는 발레리나가 돼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요.” 국립발레단 차세대 간판 무용수로 시작해 워싱턴발레단에서 활약 중인 발레리나 이은원 씨(33·사진)는 10일(현지시간) “발레단 수석 무용수가 되는 것만...
2024.07.1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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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하지 않는 발레리나가 돼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요.” 국립발레단 차세대 간판 무용수로 시작해 워싱턴발레단에서 활약 중인 발레리나 이은원 씨(33·사진)는 10일(현지시간) “발레단 수석 무용수가 되는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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