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
-
파티게임즈, 정리매매 마지막 날 68% '급등'
파티게임즈가 정리매매 마지막 날 급등하고 있다. 8일 오후 1시35분 현재 파티게임즈는 전날보다 204원(68.92%) 오른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파티게임즈는 감사보고서 의견 거절을 받아 2018년 정리매매를 진행했지만, 상장폐지 무효 소송이 제기되면서 정리매매가 중단됐다. 지난 3일 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무효확인 청구 ...
2020.09.08 13:44
-
거래소 "파티게임즈 전 경영진 2명 횡령·배임 혐의 발생"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파티게임즈의 실질적 경영진이었던 최모씨와 이모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횡령 및 배임 액수는 총 122억원으로, 2016년 별도기준 자기자본의 8.61%에 해당하는 규모다. 거래소는 "서울남부지검의 공소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2019.05.29 14:46
-
파티게임즈, 194억원 규모 손해배상청구 소송 피소
파티게임즈는 김흥배 외 61명이 회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청구액은 193억503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3.63% 규모다. 회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19.03.18 17:05
-
감마누·파티게임즈 등 6개사 정리매매 중단…5개사는 퇴출 확정
회계법인의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가 결정돼 정리매매가 진행 중이던 코스닥 상장사 6개사의 정리매매가 중단됐다. 감마누와 파티게임즈는 법원이 상장폐지효력정지 등 가처분을 인용했고, 나머지 4개사는 가처분 판결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감마누 파티게임즈 모다 에프티이앤이 우성아이비 지디에 대해 정리매매를 중단한다고 8일 공시했다. ...
2018.10.08 11:08
-
감마누·파티게임즈 상폐절차 중단…투자자 혼란
코스닥시장 상장 11개사의 ‘무더기 상장폐지’ 결정에 대해 법원이 제동을 걸면서 투자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법원이 파티게임즈 등 정리매매 중이던 일부 종목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거래소의 상장폐지 절차에 문제가 있는 것...
2018.10.07 18:44
-
감마누·파티게임즈 상폐 절차 중단…법원 가처분 인용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폐지 절차를 밟고 있는 감마누와 파티게임즈의 정리매매를 중단한다고 5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감마누와 파티게임즈가 낸 상장폐지 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서울남부지법이 인용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가처분 인용으로 한국거래소가 내린 주권 상장폐지 결정의 효력은 본안소송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정지된다. 이에 ...
2018.10.05 22:48
-
퇴출 반대 소송 주주들 "법원 결정 내려지기 전 정리매매 유보해야"
코스닥 상장폐지 예정인 12개사 가운데 10개사의 경영진과 소액주주들은 26일 오후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디지털포렌식에 개선 기간 대부분이 소요돼 재감사 착수가 지연됐으나 거래소는 추가 개선 기간을 부여해달라는 기업 측 요청을 거절했다”며 “상장폐지 심사 대상 기업에 충분한 소...
2018.09.26 17:39
-
파티게임즈, 700억원에 美 'IMI 익스체인지' 인수
파티게임즈는 2일 경영 다각화를 위해 모다로부터 700억원에 미국 IMI Exchange LLC 지분 100%(4811주)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파티게임즈 측은 "IMI 익스체인지를 인수함으로써 IMI 익스체인지가 보유 중인 비엔엠홀딩스의 경영권을 취득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비엔엠홀딩스는 IMI Co.,Ltd와 Itembay Co.,Ltd 주식 100%...
2018.08.02 13:43
-
파티게임즈 "비엔엠홀딩스 경영권 인수·합병 검토 중"
파티게임즈는 비엔엠홀딩스 경영권 인수 및 연내 합병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비엔엠홀딩스 경영권 인수 및 합병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상황은 없다"고 2일 공시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2018.07.02 13:19
-
파티게임즈, 권순욱·박길우 각자 대표체제로
파티게임즈는 권순욱 단독 대표이사에서 권순욱·박길우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2018.05.18 15:37
-
파티게임즈, 권순욱 대표 체제로 변경
파티게임즈는 기존 강윤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 권순욱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2018.04.26 13:16
-
파티게임즈, 강윤구 대표 체제로 변경
파티게임즈는 기존 강윤구·김용훈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강윤구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3일 공시했다. 변경사유는 김 대표의 일신상 사유로 인한 대표직 및 사내이사직 사임이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2018.04.03 15:15
-
파티게임즈, 비엔엠홀딩스 인수 추진설 조회공시
한국거래소는 2일 파티게임즈에 비엔엠홀딩스 경영권 인수 및 연내 합병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2018.03.02 10:24
-
파티게임즈, 게임 아이템거래사업 강화 소식에 상승세
모바일게임 업체 파티게임즈가 비엔엠홀딩스와 합병을 통해 아이템 거래 사업을 강화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파티게임즈는 지난달 28일 600원(5.85%) 오른 1만850원에 장을 마쳤다. 파티게임즈가 비엔엠홀딩스의 지분 인수를 마무리하고 연내 합병한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파티게임즈는 지난 1월 비엔엠홀딩스 주식 4만6400주...
2018.03.02 08:00
-
한빛소프트, 모다·파티게임즈와 가상화폐 MOU…코인 교차 활용
한빛소프트는 모다, 파티게임즈와 가상화폐 사업의 포괄적 업무 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세 회사는 △가상화폐 거래소 및 가상화폐공개(ICO·initial coin offering) 코인 간 자본 협력 및 마케팅 제휴 △기술 및...
2018.01.17 09:35
-
파티게임즈, 게임코인 관계사 지분 추가 취득
파티게임즈는 관계기업인 비엔엠홀딩스 주식 4만6400주를 33억6700만원에 추가 취득키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취득 후 소유지분은 39.64%로 늘어난다. 비엔엠홀딩스는 온라인 게임 아이템(게임코인) 관련 전자상거래 사업을 하는 업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018.01.12 15:26
-
거래소, 파티게임즈에 비엔엠홀딩스 지분 추가 취득설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는 14일 파티게임즈에 비엔엠홀딩스 지분 추가 취득설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5일 오후 12시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2017.12.14 13:33
-
"파티게임즈, 아이템거래 플랫폼 사업 진출은 계획대로"-하나
하나금융투자는 13일 파티게임즈의 아이템거래 사업 진출이 예정대로 진행되며 사업 확장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 증권사 이정기 연구원은 "지난 5월 아이템매니아와 아이템베이의 모회사인 B&M홀딩스의 지분 37.32% 인수를 통해 게임 아이템 거래 사업에 진출했다"며 "조만간 B&M홀딩스의 잔여지분을 추...
2017.12.13 07:34
-
파티게임즈, 신작출시 이틀째 '강세'
파티게임즈가 신작 '아이러브잇!' 출시 효과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17분 현재 파티게임즈는 전날보다 500원(4.26%) 오른 1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9.81% 급등한 것을 포함, 4일 연속 상승세다. 파티게임즈는 전날 여성향 스타일링게임 '아이러브잇!'을 출시하고 쇼핑몰과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 중...
2017.11.08 09:20
-
파티게임즈, 아이템 거래업체 주식 61만주 양수 결정
파티게임즈는 23일 온라인게임 아이템 전자상거래업체 비엔엠홀딩스 주식 60만9737주를 442억5400만원에 양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양수 예정일은 다음달 30일이고, 양수 후 보유지분은 37.32%다.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2017.05.23 07:15
AD